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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0-12-22 
시          간 : 00:30 
장          소 : 탑립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0.12.22 00:30 탑립동

 

 -북의 큰 도발은 지나갔다

지금..지금의 현 이명박 그 아들이 물러가기 이전에는 어떤 것도 들어주지 않는 것을.. 이미 우리 남북한의 관계를 평화로 화합으로 이끌어가지 않으려는 것을 분명히 알기에 북한 김정일 그자는 모든 것을 좀 시간이 지나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 때에 다시금 자기가 합할 수 있는 자를 남조선에 세워 자기들의 모든 것을 이루려 하지만 이미 그자는 죽은 목숨이라. 그때까지 어찌 그 생명을 살려 줄 수 있으랴. 모든 것은 이미 다 이미 다 모든 것이 겉으로는 모든 것이 다 가진 것 같으나 아무것도 이룰 수 있는 해낼 수 있는 또 모든 무기를 준비할 수 있는 그러한 상황이 더 이상 아닌 것을 알아 지금의 준비된 그 무기는 모든 것을 남한을 한방에 끝낼 수 있는 그러한 상황이 아닌 것을 알기에 더 준비하며 더 만들어서 남조선을 치려 하지만 그것은 이미 때가 늦은 것이며 지금 모든 언론과 판단하는 그러한 판단이 엇갈린 그러한 판단 속에 지금은 잠잠하지만 다시금 시간이 가며 2차 어떠한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 자기들이 아는 남조선에 숨겨놓은 자들이 (테러)하려하지만 손쉽게 그 일을 이미 다 알려진 상황에서 그런 일을 할 자들이 이제는 마음을 정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원치 아니하며 많이 이제는 생각이 달라져 지금까지는 모든 조종을 받아 그 일을 주도했지만 이미 기울은.. 이미 다 아니라는 것을 판단되어지며 더 이상의 크고 작은 사고는 있을 수 있되 큰일을 이룰 수 있는 그 일들은 이미 다 지나갔으며

 

 -자극적 언론보도 삼가야

참으로 이 나라에 혼란을 주기위한 그런 말은 적당치 아니하며 그런 말은 합당치 아니하며 지금은 안전 모든 태세를 준비하고 준비할 때이기는 하지만 너무나도 과도한 물자를 투자해 낭비하는 것은 지금의 모든 것을 갖춰야 되지만 온통 그곳에 아무것도 아닌 참으로 너무나 과도한 관심은 그러한 보도는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잠잠히 준비하며 안전을.. 모든 것을 갖춰놓은 상태에 더 이상의 모든 것을 이것으로 지금의 남한이 어떤 상태라는 것은 말하지 아니해도 더 정확히 알고 있거늘 더 이상의 과도한 보도나 과도한 투자는 심히 합당치 아니하며 이제는 잠잠하며 각자의 자기 맡겨진 일들에 충성을 다할 것이며 맡겨진 일들을 각자 각자에 과도한 관심과 과도한 언론의 보도는 남북한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으며 남한이 북한을 오히려 자극하여 오히려 그것이 역효과를 볼 수도 있으며 이제는 잠잠히 현 위치에서 안전태세를 갖추고 갖춘 것을 이미 다 준비한 것을 보고 있거늘 그자들이 그 모든 것을 갖춰야한다는 생각을 갖는 사이에 이미 많은 것이 퇴보된 상태이며 그자를 그때까지 둘 수 있으랴.

 

 -김정은 심령

심히 절대 김정은 그아들은 그자는 김정일 그자와 김일성 그자처럼 그렇게 악하게 할 수 있는 그러한 생각과 생각이 다른 생각을 갖고 있으며 ‘나는 이런 식으로 우리 북한을 이끌지는 않을 것’이라 ‘이렇게 많은 백성들을 이러한 모습으로 살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다짐과 각오와, 전쟁만 일삼으며 남한을 우리 것으로 만들기에는 이미 틀린 것을 알기에 ‘더 이상의 어떤 것도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며’ 김정일 그자는 어찌됐던 그러한 것으로 하려하지만 김정은 그아들은 그렇게 해서 될 일이 아니라는 그러한 엇갈림이 있느니라. 그것은 아무 것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세계 속에 우리 북한만 더 어려움에 처할 뿐이라는 그러한 판단 하에 더 이상의 아무것도 지시하지 않는 쪽으로 가지만, 이미 남조선에 파견되어있는 지령 받은 자들은 그 일을 주도하려 그 일을 명령하려하지만 그 일을 주도하지 않은 것이며 손해 보는 그러한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각자의 다짐과 깨우침과 뉘우침과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기에 더 이상의 그런 일은 없을 것이며.....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자유민주주의는 거의 모든 정보가 여과없이 언론에 공개되어 그 체제의 치명적 약점을 스스로 드러낸다. 인천시장 송영길은 '연평도 사태는 이명박 정권의 책임'이라는 망언으로 북의 침략을 남한정부의 책임으로 돌렸다. 가능성만을 가지고 모든 테러를 우려하는 언론보도는 북을 자극하며 국민을 공포에 몰아넣는다. 한미방위체제하에서 과도한 전쟁무기의 도입 등은 낭비라 하신다. 책임자 한 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생명을 간섭하여 세상을 바꾸는 것이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이시다.

아래 조선일보 기사는 북의 소행 확인도 어려운 테러로 남한을 패망케 할 수 있으니 북의로 하여금 그렇게 하라는 뜻이 아닌가. 자유수호에 대가를 치르겠다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하다. 

 

[사격훈련 이후] "北 특수전력, 수도권 주요 시설 테러 가능성"
2010.12.22 03:00
"대응타격은 美·남조선 본거지를 청산"… 심상찮은 北 메시지
가스 저장소 등 폭파땐 엄청난 피해·혼란 효과… 北소행 확인도 어려워
북한은 지난 20일 우리 군의 연평도 사격훈련에 대해 그동안 협박해온 것과는 달리 즉각 대응을 하지 않았다. 더구나 북한군 최고사령부는 이날 오후 "군사적 도발에 일일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않는다"며 당분간 대응 도발을 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북한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시차를 두고 추가도발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예상이다. ~ 송대성 세종연구소장은 "북한은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우리의 가장 약한 곳을 택해 언제든지 공격할 수 있다"며 "생화학 무기를 활용한 생화학 테러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직파(直派)간첩이나 고정간첩을 동원한 생화학 테러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테러는 북한의 소행임을 확인하기 어려워 우리 사회에 큰 혼란과 갈등을 초래할 수 있어 북한이 선호할 만한 수단이라는 것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22/20101222000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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