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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2-15 
시          간 : 18:30 
장          소 : 여수시 중흥동 두암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2.15 18:30 여수

               

                     <큰 도둑들이 나라를 삼키었거늘, 누가 이를 다스려 나라를 살릴 것인가?> 

 

(사 42:22 - 24 ) 이 백성이 도적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사를 삼가 듣겠느냐 야곱으로 탈취를 당케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도적에게 붙이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백성들이 그 길로 행치 아니하며 그 율법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우리 주님께서 이 땅에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고 대통령들이 이익을 추구했다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국가 정책과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세상이 이렇게 쇠망해 가는 이유가 너무나도 우리 마음속에 세상의 욕심과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은 그러한 국가 정책이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이 너무나 사람이 사는 방법과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이 너무나도 .....정책적인 개혁의 법이 너무나도 잘못된 국가적인 법들이 잘못된 정책 속에서 자기중심적으로 법들을 바꾸는데 있어서 너무나 많은 부정한 정책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이처럼 어려운 경제로 몰고 간 것은 이 나라의 개인 개인들이 너무나도 자기 자신이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고 자기중심적인 욕심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 지경과 쇠약해진 모습 속에서 참으로 돌이킬 수 없는 너무나 큰 범죄행위도 알지 못하며 자기 생각대로 범죄를 저질렀지만 진정 이 땅의 최고의 대통령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기에 어찌 많은 국민들을 세상의 법으로 다스릴 수 있으랴!

 

(잠9:17)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잠1:19)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암6:12) 말들이 어찌 바위 위에서 달리겠으며 소가 어찌 거기 밭 갈겠느냐 그런데 너희는 공법을 쓸개로 변하며 정의의 열매를 인진으로 변하며 13 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기를 우리의 뿔은 우리 힘으로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 자로다

 

  -그들이 저지른 엄청난 죄를 다스리지 못했다

진정 어떠한 법으로도 다스릴 수 없는 것이 자기들이 저질러놓은 그러한 죄인 것을 모르고 진정 다스려야 될 크고 엄청난 죄는 다스리지 못하며 세상에 어려웠던 국민들을 참으로 힘들게 했던 시대가 지금의 지금까지 온 모든 잘못되어진 최고의 책임자들이 너무나도 자기의 잘못들은 알지 못하며 잘못을 물었을 때.... 이 땅에 너무나도 지금의 경제위기를 몰고 온 것도 있지만 먼저는 각자에게 주어진 자기의 몫들을 감당하지 못하는 일들이 참으로 많이 있지만 크고 작은 일들이....

 

(마23:24)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사1:23) 네 방백들은 패역(悖逆)하여 도적(盜賊)과 짝하며 다 뇌물(賂物)을 사랑하며 사례물(謝禮物)을 구하며 고아(孤兒)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訟事)를 수리(受 理)치 아니하는도다

 

무엇이 우리에게 잘못된 일들인가요?

 
-특혜받은 대기업은 정치자금으로 탕진하며, 정치인들은 당파싸움으로 나라를 망쳤다

잘못된 정책 속에서 너무나도 자기중심적으로 법을 만들어 진정 큰 죄는 죄로 묻지 아니하고 잘못 사는 서민들의 죄를 물으며 세상의 우대하지 않아야 될 그러한 우대 속에서 어려운 서민들의 정책을 세워서 너무나도 이 나라의 국민들을 힘들고 어렵게 했던 일들이 진정 한 사람의 일부분도 되지 못하는 것을 가지고 이 나라를 다스려 가려고 할 때에 진정 이것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통하여 큰 대기업은 너무나도 당의 선거자금으로 다 자기들의 권위(권세)와 이 땅위에 자기를 나타내기 위해서 대기업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하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세상의 정치싸움과 당파싸움 때문에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며 진정 어려운 중소기업들과 진정 서민들을 통하여 이 나라를 모든 이 경제를 이끌려 하니 어찌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렵지 않을 수 있으랴 ! 그것을 우리 주님이 비판하는 일이며 판단하는 일이며 마지막에 가서 진정 그 일을 판단 받아야 될 사람들은 진정으로 자기의 욕심을 채우며 자기의 당파싸움과 당의 채우기 위한 것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기울어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지 못해 더욱더 쇠약해진 잘못된 정책 속에서 나라가 이렇게 기울고 있다는 것을 생각지 못하며,

 

(암8:4) 궁핍한 자를 삼키며 땅의 가난한 자를 망케 하려는 자들아 이 말을 들으라 05 너희가 이르기를 월삭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곡식을 팔게 하며 안식일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밀을 내게 할꼬 에바를 작게 하여 세겔을 크게 하며 거짓 저울로 속이며 06 은으로 가난한 자를 사며 신 한 켤레로 궁핍한 자를 사며 잿밀을 팔자 하는도다

 

  -정치인들의 눈치를 보아 판결하는 법관들이 회개하지 않는다

먼저 앞서간 역대 대통령들이 주님 앞에 회개하며 모든 국민 앞에 사과해야 될 일들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자기들의 잘못된 것은 하나도 알지 못하며 남의 잘못된 것을 먼저 지적하며 그것을 적발하는 것을 볼 때 어찌 크고 작은 죄들로 말미암아 더욱더 이 나라가 쇠망해 가며 쇠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지 못하며 이 나라가 어찌 큰 자들이 제일 큰 죄를 저지른 자들이 그것을 알지 못하며 그것을 깨닫지 못하며 그것을 바로 다스리지 못했을 때 이 나라는 더욱더 어려운 지경에 몰고 갈 수밖에 없지만 세상에 제일 죄인으로 몰아야 될 사람은 누구이겠는가? 먼저는 자기들 멋대로 자기들 마음대로 정책과 법을 바꾸어(왜곡시켜) 다스렸던 법관들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진정 이것을 바꾸어야 될 일들은 진정 새로운 참으로 두려운 세상에 제일 두려운 하나님의 법으로 세상의 법으로 엄밀한 새 정책을 세워서 이 나라를 바로 다스려 가야 할 文明정책(하나님의 명령과 하나님의 법에 따라서 되어지는 정책)이 국민정책이 바로 세워져야 되며...

 

(시82:2-5)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셀라) 03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04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05 저희는 무지무각(無知無覺)하여 흑암(黑暗)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암5:11-13) 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취하였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12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13 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

 

잘못되어진 법을 다스릴 수 있는 법은 누가 이 법을 세울 수 있겠나이까?

 

  -대통령이 생명을 걸고 담대하게 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먼저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말미암아 그것을 대통령의 이름으로 그것을 다스릴 수 있는 법을 세우되 먼저는 이 땅에 진정 자기 자신을 먼저 죽이며 자기 생명 다하기까지 감당하겠다는 담대함이 없이는 어찌 이 나라가 새로운 정책으로 새롭게 바꾸어질 수 있을까? 하지만 그것이 바꾸어지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고 영원히 헤어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참으로 이 땅에 그 많은 외채와 지금 현재 처해있는 경제위기를 누가 면할 것인가?

 

(민14:24) 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대통령은 국민들이 도탄에 빠져 죽어 가는데 왜 엉뚱한 일만 벌리느냐?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다급하게 너무나 급하게 그 일들을 하기를 원하지만 지금 그 일을 하지 못하는 엉뚱한 일만 지금 처해있는 이 나라의 위기와 지금 처해있는 경제위기와 지금 처해있는 모든 죽고 사는 경제 속에서 한 가정 가정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어찌 이렇게 두고만 보고 있으며 내 가정의 내 자녀도 살리지 못하며 내 나라도 살리지 못하며 내 기업도 살리지 못하며 어찌하여 한 국민이 죽어가고 있으며 한 국민이 길거리에 나앉는 그러한 상황들이 얼마나 많이 처해있는데 어찌하여 내자식도 살리지 못하며 내 국민도 살리지 못하며 내 기업도 살리지 못하며 어찌하여 이렇게도 엉뚱한 일을 이리도 벌리고 있느냐? 지금 한 기업이 죽어감으로 말미암아 그 많은 실업자들이 길거리로 내려앉은 것을 두고 볼 때 어찌 두고만 보고 있을 수 있으랴!

 

아버지여 ! 다시 한 번 우리 주님께서 각자에게 더욱더 각성하며 더욱더 각자가 반성하되 이 나라를 다스리고 있는 법관들과 이 나라를 다스리고 있는 최고의 대통령이 그 모든 것을 바로 알게 하옵시고 바로 다스릴 수 있는 능을 주셔야 되겠사온데 아버지여! 속히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소서. 대기업들이 망하면 이 나라에 얼마나 많은 실업자들이 생기겠나이까? 주여 도와주소서. 아무리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이 서민들이 직장을 잃으며 길거리에 나앉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한들(있다해도) 어찌 이렇게 안타까운 마음이 없이 자기들의 당파싸움만...

 

(욜1:2) 늙은 자들아 너희는 이것을 들을지어다 땅의 모든 거민아 너희는 귀를 기울일지어다 너희의 날에나 너희 열조의 날에 이런 일이 있었느냐 16 식물이 우리 목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정치인들이 백성은 돌아보지 아니하고 자기들 욕심만 채우니...

누가 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무엇을 다스린다고 하는 것일까! 진정 국민을 백성을 돌아보는 것이..... 하나님이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세워 주셨고 한 구(區)에 국회의원으로 세워 주었거든 자기의 배부름으로 말미암아 더욱 아픈 어려운 상황을 돌아보지 못한들 어찌 국민을 돌아볼 수 있는 책임자가 될 수 있으랴! 자기의 맡겨진 책임을 감당하지 못하며 자기의 권위(권세)와 자기의 잘사는 것만 내세웠을 때 어찌 이 나라가 바로 될 수 있으랴! 다시 한 번 이 나라에 세워 주신 귀한 모든 자기 각자에게 세워 주신 막중한 일을 맡겨 주었지만 그 막중한 맡겨준 뜻을 바로 알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자기들이 해야 할 국민들을 백성들을 돌아보지 못한들 어찌 이 나라가 국민들이 바로 걸어갈 수 있으랴! 참 하나님께서 세워 주신 최고의 대통령과 이 나라에 세워 주신 정치인들에게 진정 무엇을 위해 세워 주었는지 바로 알지 못하며 진정 자기들의 배부름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세우고자 하는 기업만 세우며 자기들이 해야 될 욕심만을 채우며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렵게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

 

(롬 16: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는 것이라

 

  -기업인들이 가족 같은 직원들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사욕만을 채우며...

아버지여! 어찌합니까?
너무나도 어려운 경제 속에서 자기의 직업을 잃으며 한 책임자가 잘못하며 한 기업의 최고의 책임자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너무나 많은 가족들이 너무나 많은 주님의 백성들이 죽어가고 있나이다. 어찌하여 그것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며 진정 해야 될 일을 하지 못하며 잘못된 자기의 생각으로 말미암아 ....

아버지여! 자기의 국민들이 자기의 백성들이 실의에 빠져 죽어가고 있나이다. 주여 돌아보시고 속히 그것을 바라볼 수 있는 위정자들이 되게 하시고 맡겨진 책임을 다하게 하소서. 자기 자신들을 돌아보게 하시고 자기들에게 맡겨진 책임을 다하되 먼저는 자기들 식구들을 돌아보게 하시고 자기의 가족들을 돌아보게 하시고 자기의 가족과 식구가 누구이겠나이까? 한 기업의 사장에 맡겨 주심은 거기에 달려 있는 식구들이 얼마나 많이 있나이까? 자기의 식구라고 생각한들 그렇게 부정한 일을 할 수 있으며 어찌 나의 가족들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진정 자기들의 욕심만 부리며 모든 식구들이 죽어가게 내버려두나이까? 아버지여!

 

(엡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마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 책임자들이 실속 없는 일에 과욕을 부린다

크게 생각하면 이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이요 이 나라를 다스리는 국회의원들이요 또 주님이 세워 주신 기업의 사장들이요 거기에 세워 주신 각자의 책임자가 있거늘 참으로 그것을 돌아보지 못하며 자기의 욕심으로 말미암아 사리사욕으로 말미암아 많은 주의 백성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너무나 많은 기업이 망하며 중소기업들이 망하며,.... 외채와 너무나 많은 세상의 텅 비어 있는 기업이 어찌 내 기업이 텅 비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욕심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을 사업을 벌임으로 말미암아 실속 없는 사업 속에서 너무나도 그것을 알지 못하는 모든 직원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며 어찌하여 세상에 내세우는 권위(권세) 때문에 자기가 일등의 기업인이라는 것을 내세우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영혼들을 죽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

 

우리 주님이 똑바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속히 주셔서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주셔야 되겠사오니 그런 각성이 되지 아니하고 그러한 정책을 바로 잡지 아니하고는 아버지여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없겠나이다.

 

(약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눅12: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貪心)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드러내기에 두려운 빚더미에... 이미 죽은 나라이다

주님 도와주소서. 우리 개인에게 지고 있는 빚이 얼마이고 이 나라에 지고 있는 빚이 얼마이고 각 기업이 지고 있는 빚이 얼마라는 것이 참으로 드러내기가 너무나도 무섭고 너무나 두렵고 떨립니다. 한 개인의 빚이 한 사람 앞에 ...밝힌 것보다 참으로 ....그 많은 빚이 있다하면 이 나라는 이미 죽은 나라입니다. 그 빚을 누가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쉽게 모든 것을 발표하였고 쉽게 지날 수 있었지만 참으로 그것들을 각자를 생각하고 이 나라를 생각한들 어찌 나라 없는 국민이 될 수 있으며, 이 나라를 다른 나라에 팔아먹은 정치인들이 아니며 그것을 다스리는 정치인들이 아니며 경제 속에 다스릴 수 있는 이 나라를 다스려 가는 정책 속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겠나이까? 아버지여! 다시 한 번 돌보아주시고 바로 세워 주셔서 있는 자들이 없는 자들이 다같이 그 일을 동참하여 이 나라를 살려낼 수 있는 물질이 숨겨진 물질이 속히 나오게 해야 될 터인데 아버지여 그것을 돌아보지 못하며 자기가 해야 될....아무리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이 되면 무얼 하겠나이까?

우리가 진정 그것을 이끌어 가기 위한 국회의원이 되면 무엇이겠나이까? 기업의 사장인들 이 세상을 다스려나갈 수 있는 각처의 장관들이면 무슨 소용이겠나이까? 아버지여 다시 한 번 역사하여 주셔서 진정 바로 바라볼 수 있고 진정 모든 국민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자기의 욕심을 자기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를 정확히 바라볼 수 있으며 모든 국민을 정확히 바라볼 수 있으며 정책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잘못되어진 것을 바로 바라볼 수 있고 말할 수 있고 전할 수 있고 할 수 있는 책임자들이 나와야 될 터인데 알면서도 그것을 전하지 못하며 알면서도 말하지 못하며 눈으로 보아도 그것을 드러내지 못하는 것(자들)이 어찌 그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애2:11)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끓으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처녀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혼미함이로다

(겔 7:27) 왕은 애통하고 방백은 놀람을 옷 입듯 하며 거민의 손은 떨리리라 내가 그 행위대로 그들에게 갚고 그 죄악대로 그들을 국문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불타는 마음으로 개혁할 수 있는 일꾼들이 나오게 하소서!

아버지여! 바로 바라볼 수 있는 바로 전할 수 있는 바로 이 일을 해낼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속히 주님의 선한 뜻이 이 나라에 임하게 하시고, 새 계획과 새 정책이 바로 잡힘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새로운 주님의 나라로 속히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함께하여 주시고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속히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눈으로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게 하여 주셔서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으라고 하였지만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마음의 감동과 마음에 불타는 마음을 가지고 이 나라에 바르게 희생적인 사람들이 많이 나와야 되겠사오니 이 나라에 열쇠의 키는 누구에게 있나이까? 그것을 풀 수 있는 것은 진정 각자에게 있는 줄 믿사온데 각자에게 이러한 일들이 이때 진정 주님 앞에 다스려갈 수 있는 종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세상의 희생자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딤후1: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눅10:2) 이르시되 추수(秋收)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행13:2) 주를 섬겨 금식(禁食)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고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아버지여 그래서 세상의 범죄자와 하나님의 범죄자가 속히 골라지는 역사가 있게 하셔서 각자가 ‘내가 잘못했나이다. 여기 있나이다’ 하면서 각자가 이 나라를 살려낼 수 있으며 경제위기를 면할 수 있는 그러한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래서 진정 종교개혁과 정치개혁이 속히 일어나게 해 주셔서 진정 이 나라를 올바른 정치 속에서 올바른 종교개혁 속에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나라로 속히 바꾸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우리 주님이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는 좋은 대한민국 세계에서 보면 한국 코리안 이라는 말들이 참으로 아름답게 열매맺어질 수 있는 계기가 속히 올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국가가 되게 하시고 복음의 나라가 되게 하셔서 우리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계획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수7:19)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 행한 일을 내게 고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느1:6) 이제 종이 주의 종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이스라엘 자손의 주 앞에 범죄함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나의 아비 집이 범죄하여

(시32: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불같이 바람같이 역사하는 성령이여!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오늘도 맡겨진 사역 속에 불같은 성령이 임하게 하시고 바람 같은 성령이 임하게 하셔서 진정 우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은 분열을 원하지 않으며 다치기를 원하지 않으시며 은혜로운 방법으로 해결하기를 원합니다. 은혜로운 방법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먼저는 내 자신이 회개하며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며 주님 앞에 돌아오기를 원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님이 속히 그러한 바람이 이 땅에 불게 하셔서 성령을 보내 주셔서 모든 것을 했듯이 사람들의 마음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셔서 진정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때에 모든 국민이 살며 모든 정부가 이 나라가 살 줄을 믿사오니 이러한 계기가 속히 올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이 나라의 국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다시금 바로 세워 주셔서 잘못된 습관과 잘못된 생각들이 바꾸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속히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의 도우심이 이 땅위에 임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욜2: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요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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