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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4-15 
시          간 : 16:15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4.15.16:15.옥천

 

... ... (closed)

 세상이 아무리 ... 이 나라가 평화로 평화체제로 간다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가 없느니라. 지금에 모든 것을 지금도 내일도 이전도 이후도 아무리 == 모든 것을 평화로 사랑으로 모든 것을 해준다해도 그 사람들 사고방식은 한가지뿐이니라. 그쪽의 생각과 이쪽의 생각이 너무나 대조적으로 틀리고 == 틀린 것을 속고 속이고 하지만 절대로 이쪽도 내 양보 없으며 저쪽도 자기고집 절대로 굽히지 못하는 것은 어느 누구도 알면서도 믿으려고 하지 아니하고 그렇게 될 거로 믿고 가다가 ‘아차 속았구나’ 할 때는 때가 늦느니라.

 

...... ... (closed)

 

우리는 우리가 관망하고 == 어떻게 되어질까 염려하고 있을 때에 이 나라는 시급하게 세상의 여론에 밀리어 이미 다 이제는 안 되는 것을 알려주는 그 시기는 다 끝났느니라. '역시 안 되는구나' 하는 것은 이미 다 보였느니라. 끝났다 보여주었다. '이제는 안 되는구나' 하는 것을 알 때가 모든 세계 속에 여론도 어떤 방법으로도 그 고집과 이념(理念)된 그 사상을 절대로 바꿀 수 없는 것이 그 김일성 이어 김정일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것이 죽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끌려가고 있는 것은 악한 것에 조종 받아 지금까지 왔지만 지금은 최후의 자기의 생각대로 다 될 걸로 알고 자기의 생각대로 터트리고 = 또 한번 절대로 어느 나라도 세계도 는 더 이상 참아줄 수 없는 것은 어떤 방법이든 참으로 더 이상 갈 수 없는 선까지 이미 와 있거늘, 사람들은 세상의 여론도 방송도 언론도 아직도 파악하지 못하며 그렇게 시간만 흘러가는 것을 가다리고 있지만 이 나라가 망하는 길로 가는 것으로 절대로 우리 하나님 계획 속에 한국을 세우시고자 하는 그 듯이 절대로 어긋나지 아니하며 그 역사를 이룰수록 급하게 급하게 곧 == 때에 맞추어 모든 것을 진행하며 이행하며 이제는 나의 아들은 입술로 선포할 때가 곧 오나니, 내가 하고 싶지 않아도 그 입술을 어느 때에 맞추어 하겠다는 입술로 시인하며 모든 사람 앞에 ... 내 생각과 상관없이 더 앞당겨 그 일을 선포할 때가 오나니 지금의 비상시국은 이미 비상사태 비상시국인 것이 참으로 실감나게 절감있게 ‘진짜로 비상이 이거였구나’ ‘진짜 이럴 줄은 몰랐네’ 할 때가 곧 오나니 ‘진짜 속았네’ = 김정일에게 속은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진짜 이 당 현정부 그자들한테 속은 것은 더 ... 어떻게 이렇게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저도 죽고 나도 죽고 하는 그러한 상황으로 이렇게까지 = 그것은 김정일보다 더 나뿐, 모든 국민을 속인 세계를 속인 최고의 악한 무리에게 당하고 이용당한 그 악의 이용이 아니라 그 사상에  물들어 대대에 이런 일을 일으킨 그 악한 = 그자들이 죽는 줄 모르고 살리고자하는 것으로 많은 자들을 많은 국민들을 우롱하고 속인 것이 저렇게 처참한 것으로 이 세상에 끝나는 것을 모르고 잘하는 줄 알면서 모든 일을 진행한 것이 너도 망하고 나도 망하고 하는 길로 지금까지 대대(代代)에 = 그 일을 진행한 자들은 처참할 날이 ==== ....

 

이렇게 만들어간 이 당도 저 당도 책임은 누구에게 물을 것인가. 이 책임을 누구에게 물을 것인가. 이 책임을 물을 때 그 다음에 세워져야 될 사람은 누구인가. 참으로 안타까운 그 일들이 전개될 때 누가 이 나라에 제일 필요한 이 시대를 이끌어갈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현재 모든 대책을 세우지만 그 다음의 대책은 아무도 세우지 않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는가? 참으로 시급한 이때에 지금이 시급성을 알지 못하며 내일에 = 아무리 지금에 세워야 된다고 외쳐대지만 다 소용없는 일인 것을 너무나 이때에 시급성을 보지 못하는 답답한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몽땅 퐁당 다- 이 세상이 쑥밭같이 뒤엉켜서 한가지로 한목소리로 악에 이끌려가는 이일들이 ‘아 아 큰일났구나 이제는’ 할 때에 이 대책을 누가 준비하고 있는가? ‘너다 나다’ 아무리해도 소리 없이 아무 것도 말하지 않는 자가 어찌 한날에 ‘내가 그 일을 책임지겠소’ 할 수 있으랴. 다 쓸데없는 부질없는 자들! 지금은 조용히 == 있다가 내가 이때에 이 나라를 책임지고 이끌어가겠소 해도 다 소용없는 일어거늘 ... (방언)

 

 

 ※ 위 묵시의 해설 - 현정부가 역사상 가장 잔혹한 사상으로 무장한 북의 집단을 실감하지 못하고 평화를 가장한 그들의 전략에 속임을 당할 때에 야당 역시 그 길을 가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사상이 전혀 다른 그자들과 평화체제는 있을 수 없다. 이러한 비상시국에 어느 인물이 나라를 바로 세울 것인가. 위기를 바로 알아 대책을 마련하고 외치는 자라야 자격이 있다 하신다.

 

☆ 김대중, 노무현이 反인륜집단
이산가족 상봉의 허구
창살 없는 감옥에서 며칠 간 헤어진 가족을 만나보게 하고는 북측에 가족당 70억원을 내는 것을 한국의 좌파 위선자들은 `인도주의`라고 말한다. 제25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이 2006년 9월1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남북 이산가족 간의 자유로운 서신 왕래와 상봉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이산가족들의 계산에 따르면 북한에 대한 약1조4000억원어치의 식량, 비료 등 인도적 지원을 한 대가로 우리가 얻은 것은 약1500가족이 동물원식 상봉을 한 것이므로 한 가족당 상봉에 약9억원이 들었다고 한다. 김정일 정권은 이산가족을 동물원의 동물처럼 잠시 며칠 보여주는데9억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김대중 정권 이후 좌파정권 10년간 對北금품 지원을 다 합치면 약100억 달러이다. 이것으로 우리가 얻은 것은 단 한 사람의 탈북자도 국군포로도 아니었다. 비인도적인 동물원식 상봉뿐이었다. 광의적으로 계산하면 한 가족당 9억원이 아니라 90억원이 들어간 셈이다. 창살 없는 감옥에서 며칠 간 헤어진 가족을 만나보게 하고는 북측에 가족당 90억원을 내는 것을 한국의 좌파 위선자들은 `인도주의`라고 말한다. 이런 가증스러운 자들은 이산가족 상봉이란 생쑈를 통해서 김정일 정권을 강화시켜주는 무기구입비, 핵개발 경비, 호화생활비를 대주고 있다. 이산가족을 팔아 먹는 데는 남북한이 공범이다. 김대중씨는 그런 생쑈를 통해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그렇게 퍼주고도 이산가족 단 한 사람, 국군포로 단 한 사람, 납북자 단 한 사람도 데려오지 못했다는 점에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김정일보다 나을 것이 없는 反인륜집단이다.
-미래한국 2007-04-15

 

☆ 정부 “이달 핵폐쇄 안해도 북에 쌀 지원”
“40만t 예정대로”
정부는 5일 북한이 2·13합의 당시 약속한 ‘60일 내(4월 14일) 영변 핵시설 폐쇄 조치’를 하지 않더라도 40만?(운송비 포함 1320억원)의 쌀을 북한에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언상(申彦祥) 통일부차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2·13합의 이행 지연과 대북 쌀 지원이 연계되느냐”는 질문에 “한반도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남북관계 동력이 상실되지 않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경제협력추진위원회(18일 예정)가 열릴 것”이라며 “이 회담에서 쌀은 예정대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 차관은 “이는 정부 입장”이라고 했다. 통일부당국자는 “BDA(방코델타아시아) 문제로 2·13합의가 이행되지 않고 있지만 북한만의 잘못이라고 하기는 어렵다”며 “지금 상황에서는 남북관계의 속도를 늦출 이유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이재정(李在禎) 통일부장관은 지난달 6일 장관급회담 직후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출석해 “북한이 합의 이행을 안 하면 쌀 지원도 연기되느냐”(한나라당 박진 의원)는 질문에 “안 되면 상당히 어려운 국면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 장관은 당시 “장관급회담 공동성명에도 2·13 초기 이행에 대한 합의가 대전제로 되어 있다”며 “2·13합의가 원칙이고 분명한 대전제”라고 한 바 있다.
-안용균 기자 agon@chosun.com 2007.04.0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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