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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6-09-20 
시          간 : 07:3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 Advise to Businessman'.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Sep 20, 2006.

 

2006.09.20 07:30 옥천

 

 -뼈대있는 신조를 가진 사장이 되라
사람의 중심부(허리)가 무너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듯이 하나님의 중심이 무너지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느니라. 이 세상에 아무리 내가 잘하고 잘나서 모든 것을 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중심이 무너지면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 중심이 무너지지 아니하고 사람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그 생각들을 하나님 중심에 내 생각을 초점을 맞출 때 어느 것도 감당할 수 있거늘 참으로 많은 큰 일을 큰 기업을 큰 물질을 맡기고 맡기려고 네 마음을 넓히며 생각을 넓히며 어떤 일에든지 담대하여 대담하라 했지만 ... 아직도 사람이 중심이 되어서 아무리 세상에 현재 처한 상황이 힘들
할지라도 어려운 것은 그 다음 문제이니라.


 -직원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라

나의 직원들을 앞으로 많은 사람들을 관리할 수 있는 일들을 준비해야 될 터인데 한사람 한사람을 그렇게 몇 명 안 되는 부하들도 내가 나의 생각에 맞추어 하루에도 태연한 담대한 표현으로 편안함으로 대하지 못하느냐. 큰 사업가 큰 인물이 되려면 그보다 더한 상황도 은혜롭게 참으로 어려움을 겉으로 표현하지 아니하고 잘 할 수 있는 사업가 사장이 되어야 할 터인데 지금의 그 정도 일을 맡긴 것도 ... ‘내가 살고 회사가 살고 이
세상이 산다’는 것을 말하고 ‘근무 시간과 관계없이 그 모든 것을 감당하자’해야 될 상황이거늘 나의 아들이 그 하나하나를 다루지 못하며 그렇게 어느 상황에 어느 처지에 있는지 참으로 한 직원이 나도 살고 회사도 다 사는 길이라면 시간과 시간을 투자하여 생명 걸고 그 일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것은 나의 사장이 어떻게 그 일을 감당(勘當)하느냐에 따라서 지시(指示)하느냐에 따라서 할 수 있는 기업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 지금의 어떠한 일을 아무리 많이 맡겨주어도 지금의 그 상황에서 지금의 조그만 그 일도 힘들고 어려워 당해낼 수 없다고 하면 그 다음에 많은 일을 어떻게 다 해낼 수 있으랴. 참으로 때를 따라 역사해 주시고 일을 주어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면 아무리 좋은 상황과 많은 일을 맡겨도 그 일을 위에서 책임자(責任者)가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아무 것도 아니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어느 기업인이 내방했을 때에 김원장의 허리(중심부)를 꼼짝할 수 없이 아픈 상태로 묶어놓고 만일 하나님 중심 믿음의 뼈대가 무너지면 그와 같이 될 것이라 하신 메시지이다. 기업을 움직이는 추진동력은 사장으로부터 나온다. 기업이 크게 번성하려면 책임을 맡은 사장이 사람의 눈치를 보지 말고 하나님 중심의 대담성을 가지고, 때로는 직원들에게 "회사가 살아야 우리가 사니 근무시간에 관계없이 밤새워 일하자" 말할 수 있는 관리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피곤을 물리치고 이른 아침에 출근하여 활기있게 하루를 시작하는 모범을 보이라 하신다. 이처럼 하나님의 특별한 간섭을 받는 기업의 책임자는 복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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