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1-09-18 
시          간 : 10:00 
장          소 : 여수시 중흥동 두암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9.18 10:00 여수

 

 -너희들을 통하여 세계의 미래를 예언하리라

사랑하는 귀한 나의 딸아! 씨를 뿌리매 모든 답은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밝힐 날이 반드시 오나니 지금의 모든 영광을 받으려하지 말고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해가 가매 이 모든 역사하는 역사가운데서 밝혀질 날이 반드시 오나니 이것은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지금까지 몇 십 년이라는 동안에 숨겨왔던 일들이 이제는 밝혀질 때가 오나니 그래서 ....

귀한 나의 딸아! 생명을 두려워하지 말고 전하라. 그럴 때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주권하시는 그 주권을 반드시 부시 대통령뿐 아니라 많은 자들이 알아들을 때가 오며 그 사람만 알아서 될 일도 아니니라. 지나간 전직 대통령들의 잘못도 분명히 있느니라. 한데 지금의 이 나라는 물질로 은닉하였지만 그 나라는 권력으로 말미암아 너무나 많은 자들을 희생하며 세계적인 속에서 희생이 되어지며 지금의 이 일들은.... 귀한 나의 딸과 귀한 나의 남종은 앞으로 세계적인 미래를 예언할 것이요. 3편이 끝나고 나면 세계적으로 어떻게 돌아갈 것인지를 반드시 이 한국뿐 아니라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되어질 것을 미래의 되어지는 과정 하나하나를 펼치게 하매 현실만 바라보지 말며 앞으로 해야 할 일들도 이미 정해 놓았느니라. 어떠한 모양이라도 이것은 한 나라만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계속 책자를 통하여 잘못된 부분을 드러나게 하는 것이 사랑하는 귀한 나의 딸이 해야 될 일이며 그것을 도와서 귀한 나의 남종을 붙여 주시고 거기에 때를 따라서 목사님들을 붙여 주심은 이것은 반드시 성도로서의 그것을 지도해야 될 목회자가 분명히 있느니라.

 

(단2:19-20) 이에 이 은밀한 것이 밤에 이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매 다니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20 다니엘이 말하여 가로되 영원 무궁히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권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사명을 피하려 할 때 고난이 있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피해 갈 수 없는 길인 줄 알지만 그것을 중요한 일이라고 하지만 그것이 두렵고 나의 생명과 나의 가정과 나의 위치를 생각하며 그 일을 해내지 못하는 것이며, 이 일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은 다 알고 있느니라. 하지만 나의 딸은 알고 있지 않으냐? 네가 "나는 이 일을 하기 싫어요" 할 때마다 너의 생명을 너의 병을 (간섭하여) 주었건만 너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너는 부귀영화를 누리려 하지 말며 영광이 주께 있으니 이 땅에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가 전 세계적으로 전해질 때에 너의 생명하나가 무어가 그렇게 두렵겠느냐? 지금도 나의 딸이 참으로 나는 이 일이 하기 싫어요 왜 나에게 이러한 사건을 놓았습니까 할 때마다 너의 건강을 해치는 것을 지금도 보았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역사할 것이매 이 일을 아는 모든 자들에게 경고와 경고와 경고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지어다. 무엇을 가지고 경고하겠느냐? 물질과 병으로 나의 육을 통해서 우리가 제일 쉽게 알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육과 물질이니라. 사랑하는 귀한 나의 딸도 이 일이 너무나 힘들고 나는 이 일이 싫어요 할 때는 ...어찌하여 마지막까지 해야 될 그 모든 일들을 정리할 때까지는 절대로 너의 생명을 거두어가지 아니하리라. 하지만 입술로 생각으로 이제는 앞으로 전진하며 앞으로 가야 될 것만 생각하며 뒤로 후퇴할 생각은 하지 말라. 너에게 보여준 앞으로의 전 세계적으로 미래를 향하여 반드시 전해야 될 메시지와 전 세계적으로 해야 될 말이 분명히 있느니라. 그것은 우리 주님께서 두려워하지 말고 전하라 이것이 지금은 두려운 메시지가 된다 할지라도 마지막에 가서는 결과적으로 모든 영혼들을 깨우칠 수 있고 돌아볼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만들어 주는 책자이니라.

 

  위 묵시의 해설 - 여종이 "나는 이러한 일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하기 싫어요" 할 때마다 그러한 태도를 바꾸기 위해 많은 이적과 기적을 보였다. 그중에서도 여러가지 암으로 진단받아 수술을 받기도 하고 2000년 6월에는 부인암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하여 수술하기 직전에 흔적도 없이 치료되어 퇴원한 적도 있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442 2007-2003 해외에 돈과 자식을 빼돌리고 2005-12-03 
441 2007-2003 외국에 넘어간 기업과 은행 2005-12-03 
440 2007-2003 선교사 파송을 자랑하느냐? 2005-11-25 
439 2007-2003 북한동포의 고통을 아느냐? 2005-11-18 
438 2007-2003 APEC Summit 2005-11-16 
437 2007-2003 저 높은 곳을 향한 행진 2005-11-13 
436 2007-2003 그 신문을 소홀히 하지말라 2005-11-09 
435 2007-2003 6자회담 무산 2005-11-09 
434 2007-2003 하늘과 땅의 범죄자를 벌하리라 2005-11-09 
433 2007-2003 ★ 공산주의를 외치면 망하는 징조이다 2005-11-06 
432 2007-2003 피를 토하며 애통해 보았느냐? 2005-11-03 
431 2007-2003 ★ 믿음의 실상과 허상 2005-11-03 
» 2002-1999 사명을 피하려 할 때 고난이 있다 2001-09-18 
429 2007-2003 내 문제보다 그의 나라를 먼저 구하라 2005-11-03 
428 2007-2003 김정일 그 자를 멸절시키리라 2005-11-03 
427 2007-2003 '666'을 왜곡하지 말라 2005-11-02 
426 2007-2003 대한민국의 영적 회복과 통일 2005-10-30 
425 2007-2003 가계의 유전에 묶이지 말라 2005-10-26 
424 2007-2003 듣고 바꾸지 않으면 채찍이 있느니라 2005-10-17 
423 2007-2003 말로만 희생하는 자들아! 2005-10-17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