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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0-04-30 
시          간 : 11:20 
장          소 : 관평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Develope your Talent'.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Apr 30, 2010

 

2010.04.30 11:20 관평동

 

♬ 인생이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나는요~ 주님께로는 이 생이 하나님 관계 속에서 도전받고 가기를 원해요... ♬

 

하나님 우리가 이 시간 주님 앞에 지금까지 지내온 많은 시간들이 있었지만 새로운 그 길을 가기에 힘들고 어렵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이미 예비된 계획들을 자녀들을 통하여 새로운 길을 가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게 있었던 갈고 닦았던 영적인 것과 세상 것과 육적인 것을 합하여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루기를 원하여 모이게 했던 일들이 어찌 우리가 내 개인적인 일이라 할 수 있으랴. 내가 살아가는 것은 나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지금까지 살았다고 하지만 이제는 이 세상을 보람 있게 하나님을 위하여 쓰임 받을 수 있는 종들이 되기를 원한다면 어찌 우리는 모든 것이 새로운 이 땅위에 이뤄가야 될 일들과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이 이 땅위에 많고 많은 많은 영혼들이 있지만 양약으로 또는 한약으로 우리가 가야 될 일들이 양방과 한방이 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지금까지 많은 과정들을 통과케 하며 그 과정을 지나게 하며 오늘의 앞으로 가야 될 그 길에 있어서 '내가 어찌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마다 그 모든 것을 한 가지 한 가지 계획케 하시며 그 계획들을 이루기 위한 계획 속에 이제는 단계 단계 역사해 주리며 앞으로 세워야 될 목적들을 앞으로 가야 될 목표들을 하나님께서 이미 정해진 그 뜻대로 갈수 있도록 역사해 주리니 우리는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다 하려 하지 말며 네게 독특하게 주신 재능이 있으며 네게 타고난 소질이 있으며 네게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 있듯이 세상에서 나에게 준 독특한 능력과 재능과 또 네게 잘 할 수 있는 것을 주었고 우리는 이 땅위에 많은 의약도 양방도 한방도 내과가 있고 소아과가 있듯이 한방에도 네가 제일 잘 하는 한 가지로 갈 수 있는 재능으로 기술로 한 영혼들을 네게 제일 맞는 길로 이미 준비된 일들이 있거늘 우리는 열 가지 일을 다 잘 할 수는 없으며 백 가지를 다 잘 할 수 없으며 자기에게 제일 독특한 과정으로 또 이미 이 땅위에 이뤄가야 될 일들로 가야 될 양방과 한방이 합하여 가야 될 길이 있거늘 우리는 여러 가지를 다 생각하면 갈 수 없는 길이지만 어떠한 독특한 면을 가지고 이미 정해놓은 길로 우리 주님께서 예비된 길과 세상에서 합하여 가야 될 길이 준비되어 있다면 어찌 그것이 어렵고 힘들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는 늦은 것 같지만 이제는 시작이라는 자세를 가지고 맡겨준 또 네게 주신 재능과 이 땅에 합해야 될 그 일들과 같이 합하여 가야 될 일들이 있거늘 무엇이 그리도 두렵고 나는 할 수 없고 안 되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이미 그 계획 속에 다 계획해 놓은 것이 있거늘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며 모든 계획 계획 속에 우리는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자세로 우리에게 계획한 일들이 다 있으며 왜 모이는지 왜 만나야 되는지 알 수 없지만 하나님 계획 속에 하나님의 그 주권 속에 모든 일을 이뤄가고 있거늘 지금은 그냥 만나고 만나고 오는 것 같지만 분명한 하나님의 그 계획과 뜻이 준비되어 있는 그 계획들이 지금 한 가지 한 가지 진행하고 있지만 눈으로 보여지지 아니하고 만져지지 않는 것 같지만 이미 다 계획된 그 일들로 말미암아 우리가 가야 될 그 일들이 다 정해져 있거늘 이 땅위에 인체를 통하여 우리 체질을 통하여 우리에게 이 땅위에 한약을 통하여 하는 것도 있지만 주님께서 주신 침술을 통하여 또 양방과 한방을 통하여 우리가 의학적으로 이 땅위에 내 놓아야할 일들이 성공적으로 내 놓아야 될 일들이 있거늘 그 일들을 한 가지 한 가지 마침내 준비된 그 일들을 계획한 그 일들을 연줄로 내놓을 때가 있으며 같이 협력할 때가 있으며 그 일들을 논의할 때가 있으며... 할렐루야 주여~

 

(김원장 설명) 양방도 한방도 우리가 모든 것이 다 자기에게 가진 독특한 재능이 있고 잘 하는 것이 있는 ... 뭐 해야 될 것이... 우리 황원장이 잘 하는 것이 있고 이원장이 잘 하는 것이 있고 또 주신 독특한 것이 한 가지 일을 해서 독특하게 내 놓아야 될 일이 있듯이 제일 좋은 방법으로 양방과 한방이 합쳐서 가야 될 길에 쓰임을 받을 일들이 있다고 계속 역사를 하시는데.... 가면서 답을 어떻게 어떻게 그 계획을 세워서 가겠지만 그런 일들을 갈 수 있도록 역사한다는데 범위를 넓게 잡으면 갈 수 없는 길이라고 하잖아요. 그 양방도 내과가 있고 소아과가 있고 정형외과가 있고 뭐가 있어서 독특한 것으로 가듯이 한방도 마찬가지라고 하시네요. 우리 황원장과 이원장에게 독특하게 주신 것이 있다고 하잖아요.

 

 ※ 위 묵시의 해설 - 서로 대화하는 도중 "우리 한방은 특별히 연구하여 성과를 낼 만한 일이 많지 않아요"하는 말을 듣고 김원장이 기도가운데 역사하신 메시지이다. 각자에게 주신 탈란트를 어떻게 계발해야 될 것인지 우리 각인이 참고할 메시지이다.

 

(마25:15-30)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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