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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8-06-11 
시          간 : 07:0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Miserable Mass Mind'.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n 11, 2008.

 

20008.06.11 07:00 옥천

 

♬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 인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내 걱정 근심을 쉬없게 하시고 내 주여 어둔 영혼을 곧 밝게 하소서. 이 세상 고락간 주 뜻을 본받고 내 몸이 의지 없을 때 큰 믿음 주소서 ♬
♬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믿는맘 가지고 가겠네 믿는 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 주 예비해 두셨네 ♬

♬ 목마른 자들이 시냇물 찾듯 우리 주님 이 죄인을 부르셨어요 나를 위해 생명 바친 목자의 음성 그 사랑을 언제라도 잊지 말지라 ♬

 

 -대통령이 애국자들을 세우게 하소서
주님 오늘까지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이처럼 사랑하시어 주님이 원하시며 주님이 계획하신대로 한 가지 한 가지를 간섭하여 주시고 하나님계획대로 이 나라를 바로 세워주시며 주님의 계획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 가시며 인도하심을 일일이 간섭하심을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적대로 이 나라를 세워주시며 각 부서 부서마다 팀웤 팀웤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며 하나님이 계획하신대로 한 사람 한사람을 바로 세워주시며 새롭게 꼭 있을 자는 있게 하시고 꼭 바꿔야 될 자는 바꾸게 하시며 새로운 한 가지를 가지고 일편단심으로 달려간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의 일꾼들을 골라 세우시며 한가지로 묶어 좌와 우를 보지 아니하며 일꾼다운 일꾼을 뽑으며 지금까지 이 나라를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며 헌신적으로 일한 자들을 일꾼다운 일꾼들을 하나님의 일터로 세상의 일터로 보내주심을 다시금 새롭게 세워주심을 감사하며 이 나라의 최고의 책임자 그 아들을 기억하시며 그 대통령을 기억하사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잘 통과케 하시며 어려운 그 훈련을 어려운 과정을 통하여 생각과 마음을 바꿔주소서.

 

 -(대통령 심령) 애국자들의 위대한 공로를 몰랐나이다
이 나라에 얼마나 애국(愛國)하며 싸운 자들이 참으로 얼마나 훌륭해 보이며 참으로 오늘의 그 좌와 싸워 애국하는 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시며 또 그 공로(功勞)를 생각하게 하며 이렇게 싸운 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이런 일이 있구나 하는 것을 생각하며 바꿔진 정권과 정책 속에 새롭게 세워야 될 인물들을 더욱더 세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고 참으로 지금까지 오랫동안 최선에서 싸웠던 애국자들이 있어서 오늘의 이러한 위대한 일을 이루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다시 한 번 그 모든 사람들의 공로를 알게 되며 참으로 오늘의 모든 과정을 보면서 잘못된 사람들의 그 생각과 잘못된 생각들을 가진 사람들의 그 사상이 선량한 사람까지도 안 좋은 길로 몰고 가는 것을 보며 이제는 이 나라에 어떤 자들을 세우며 어떤 자들이 일해야 될 일꾼들인지 알게 됐으며 그 모든 것이 나를 바로 세워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세상의 계획대로 세우기 위하여 이렇게 많은 환란과 고난(苦難)을 놓은 것 같지만 하나님 앞에 더욱더 감사하며 이 나라에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대로 또 모든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지만 국민들이 원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원하는 것이 너무 다른 것을 알았으며 긍정적인 자세로 이 땅을 이끌어가야 될 모든 자들이 부정적인 생각으로 이 나라를 휩쓸려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한심하구나 참으로 배운 자나 배우지 않은 자나 지식이 있는 자나 지식이 없는 자나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분별(分別)하지 못하며 길거리로 나온 그 모습들을 보면서 혹시나 나는 최고의 대통령으로 이 자리에 있으며 어떠한 모습이며 최고의 모든 각 부서마다 세워둔 책임자들은 어떠한 모습이며 그 수하에서 일하는 자들은 어떤 모습인지 다시 한 번 바라보게 됐나이다.

 

 -중도주의자들의 무책임
자기의 책임을 완성하는 자들인지 자기의 책임을 회피하는 자들인지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며 나는 그냥 중간에서 중도(中道)요 우리는 이 나라를 향한 뜻도 중도요 진보가 있지만 세상에서 일하는 일터에서도 자기의 최선을 다하여 자기 할 일을 감당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그냥 바라만 보며 되어지는 일을 보고만 있으며 소리내지 못하며 자기를 소신(所信)을 다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각 부서 부서마다 책임자와 많은 수하에 직원들을 세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다시 한 번 알게 하며 참으로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바라보며 어떠한 결재가 내려져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으며 경제를 살리마 약속했던 그 약속이 모여지지 아니하고 하려고 하는 것은 나 혼자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세워진 각 부서부서마다 자기의 맡은 바 본분을 감당하며 자기의 맞는 맡겨진 일을 감당하며 국민 한 사람 한사람이 올바른 자세로 바른 자세로 가야 될 터인데 놀고먹는 세상 속에 잘못된 공산주의 사상이 참으로 사람을 저렇게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을 할 때 이 나라가 참 큰일 났구나 하
으며 내 자신이 바로 보아 바로 깨닫고 알며 다시 이 나라를 바라볼 수 있는 국민들의 수준과 모든 사람들의 수준과 잘못된 생각과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한가지로 외쳐온 애국자(愛國者)들이 얼마나 큰일을 감당했구나 하는 것을 알며 이 나라가 바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진정한 한길로 끝까지 걸어가는 자들을 바로 세워서 이 나라를 바로 다스리며 자기에게 생명 다하기까지 무엇인지를 해낼 수 있는 자들을 세워야 되겠구나 하는 결심과 악한 무리들은 이제는 더 이상 이 나라에 얼씬 못하도록 새로운 헌법과 법을 개정해서라도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각오를 했나이다.  

 

 -잘못 지도하는 교육자들, 군중심리에 꼭두각시 노릇하는 학생들,
세상이 잘못된 것을 분별하지 못하여 한가지로 이끌어가는 젊은 청년들과 젊은 학생들과 이제 피어나야 될 공부해야 될 학생들이 잘못된 군중심리(群衆心理)에 또 잘못된 지도하는 그 지도 하에 움직여가는 그 모든 것을 보면서 공산주의(共産主義)가 이거구나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그냥 끌려 다니며 지시하는 대로 가는 것이 이렇게 잘못된 생각들이 그러한 책임자들과 그러한 학교와 그러한 교회와 그러한 모든 사회단체가 있다는 것을 생각 할 때 그것이 공산주의가 아니고 어찌 민주주의라 말할 수 있으랴
. 참으로 무서운 것을 보며 참으로 잘못된 것을 보며 이것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을 바로 깨우쳐 알 수 있도록 시간시간 날이 가고 해가 가매 바르게 내가 해야 될 그 모든 일을 알면서 이제는 어떻게 되는지를 바로 알고 바로 깨달아 이제는 새로운 각오아래 하나님 나를 알게 하고 깨닫게 하여 새로운 마음을 주시고 어떤 것이 진실(眞實)이며 어떤 것이 가짜이며 어떤 것이 옳은 것이며 어떤 것이 잘못된 것을 알았사오니 주님 저에게 더욱더 지혜를 주시고 모든 국민들 앞에 세상 앞에 또 하나님 앞에 모든 바로 세워야 될 일꾼들 앞에 분별할 수 있는 영을 주셔서 맡은 바 책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새 힘과 새 능력을 주시고 새로운 각오를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땅위에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어 하나님께서 높이 세우시고자 하며 이 적은 나라가 세상 앞에 인정을 받고 모든 것이 잘하는 것으로 들었지만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 너무나 죄송스럽고 너무나 수치스럽지만 이제는 그것을 토대로 더욱더 대한민국이 그 사람들이 국민성(國民性)이 어떤 것인 것을 더 좋은 관점에서 또 좋은 일들로 보여줄 때가 되며 우리는 어떤 모양이라도 경제를 살리어 세계 속에 우뚝 선 나라로 만들고자 다짐했던 그 다짐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모든 기술력을 동원하여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원하는 일을 세워갈 것을 다짐하며 잘못된 무리들이 이제는 새롭게 깨닫고 생각이 잘못된 꼭두각시처럼 움직여가는 대학생들과 그 모든 학생들을 보면서 참으로 주님 어찌하면 좋습니까. 주님! 모든 학생들에게 공부해야 될 본분을 잃고 잘못된 지시 하에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내 자식을 보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부끄럽고 참으로 어찌하면 좋을까 하는 생각 속에 다시 한 번 각오하고 다진 것이 있습니다. 모든 국민과 각 부서 부서 책임자들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육자와 세상에서 원하는 교육자가 틀리구나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 세상이 바꿔진다면 하나님의 사상으로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바꿔진다면 길거리로 저렇게 나오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을 터인데 하나님 참으로 교육자(敎育者)들이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교육자답게 교육할 수 있도록 그 사상을 바꿔주시고 그 바꿔지는 속에 우리나라의 모든 젊은이들을 새싹들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참으로 잘못된 생각들을 바꾸기 위하여 애쓰고 수고하는 모든 자들의 그 기도를 들으시고 애국하는 그 소리를 들으시고 우리 주님 받아 주시되 세상의 올바른 잣대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걸 믿고 감사하며 이제는 새로운 각오아래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새로운 담화를 가지고 이제는 힘차고 담대하고 강하게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받들어 이제는 더욱더 겸손하고 낮아지는 자세로 내게 맡겨진 그 수행임무를 잘 감당하겠나이다.

 

 -자기를 희생하는 愛國保守가 중요한지 알았나이다
주님 도와주심을 감사하며 이처럼 이 나라를 사랑하여 주셔서 길거리로 나온 자들을 통하여 내가 알게 하며 내가 바로 세울 수 있도록 바로 세울 수 있는 일꾼들을 선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을 감사하며 참으로 이 땅에 왜 보수(保守)가 중요(重要)한지를 이제 알았나이다. 한길을 가지고 잘못된 것을 지적하며 바르게 이 나라를 세워가며 자기 자신들을 희생(犧牲)하며 자기 모든 것을 희생하며 드려진 그 노고가 참으로 이렇게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하며 참으로 있는 자도 없는 자도 다 껴안고 또 배운 자도 배우지 않은 자도 다 껴안으며 서민들과 또 부유층이 누구든지 껴안아 참으로 국민들의 그 마음을 알며 그 생각들을 알아 참으로 노숙자들을 더욱더 불쌍히 여기며 그 사람들을 이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결단이 섰으며 그 노숙자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되며 어떠한 방법으로 해야 될지 참으로 마음이 아팠나이다. 우리가 잘사는 고위층에 있을 때 서민층에 있는 그자들은 얼마나 어려웠을까 하는 것도 보았고 노동자들의 그 심정도 보았고 최고의 책임자들로 세워놓은 그 부서 부서의 그 심령도 알았고 또 노동자들이 고위층에 있는 자들을 왜 저렇게 할까하는 그 심정도 알았나이다. 아래위를 구분하여 참으로 세상이 원하는 방법과 하나님이 원하는 방법대로 한 가지 한 가지를 신중히 신중히 기하며 이제는 모든 것을 잘해야겠나이다. 주님의 크고 큰 그 뜻이 참으로 얼마나 감사하며 나를 외면한 것이 모든 하나님 앞에 내가 바로 서지 못한 것이 있으며 교만되이 행한 것이 있다면 다시 한 번 저를 바로 세워주셔서 이렇게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하며 또 이 땅에 믿지 않는 자들도 이 나라를 위하여 걱정하며 또 믿는 자들도 청와대를 위하여 이 부족한 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참으로 한 사람 한사람을 다 초대하지 못하며 한 사람 한사람에게 다 말하지 못하고 전하지 못하지만 모든 국민을 대표해서 나를 세워준 그 뜻 앞에 부끄럽지 않게 해야 될 터인데 이렇게 그런 부끄러운 모습을 보인 것을 생각할 때마다 더욱더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죄송스럽고 더욱더 주님이 주신 처음에 그 마음으로 돌아가 처음에 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마음과 모든 국민들이 흡족한 경제 살리기로 약속했던 그 약속위에 내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생각했던 그 생각들을 바꿔주시는 그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이 일이 오래가서 일어나면 더 힘들고 어려웠을 터인데 초기에 모든 것을 다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보게 하여 주셔서 바르게 이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로 세워주심을 감사하며 이것은 인간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이 모든 것을 이끌어 가신 것을 생각할 때마다 참으로 주님이 나를 버리지 아니하고 사랑하여 주신 것을 참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달았나이다.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았구나. 이렇게 간섭하여 주셔서 바르게 지도자로 서라고 나에게 채찍 하는 그 채찍으로 바로 알 수 있도록 또 사람들의 그 기도가 믿음의 사람들의 기도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염려가 헛되지 않았구나 하는 것을 생각하며 더욱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고 온유한 자세로 모든 사람 앞에 머리를 숙이는 자세로 국민들 앞에 하나님 앞에 머리를 숙이는 자세로 모든 것을 감당하겠나이다. 

 

 

※ 위 묵시의 해설 -  대통령이 되면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았으나 6월 10일 광화문을 가득 메운 학생들이 대통령을 성토하는 시간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심령을 보여주신 메시지이다. 대통령이 위와 같은 각성이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이 분열되어 극도의 혼란 상태에 빠지기를 가장 고대하는 사람은 김정일이며 가장 큰 피해자는 남한 땅에서 그자의 뜻대로 움직이는 친북좌파 방송 언론들이 조종하는대로 군중심리에 따라가는 학생들 자신이다. 이번 청와대 비서진과 내각의 교체하는 기준이 지연, 학연, 부자를 배제하는 원칙을 정했다하나, 소신없는 중도주의와 학생시위를 선동하는 국가파괴세력을 배제하고 애국보수주의자를 중요직책에 등용하는 것이 첫 번째 윈칙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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