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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8-04-13 
시          간 : 09:0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Evil Plot to Control the South'.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Apr 13, 2008.

 

2008.04.13 09:00 옥천

 

 -내 당에 충성하는 내 편인 것 같으나
이 나라가 가는 길은 참으로 지금은 편안한 것 같으나 지금은 모든 일이 은혜롭게 된 거 같으나 모든 세상은 하나님이 지배하시어 모든 것이 잘 되는 것 같으나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이 악을 도모하는 악을 다 물리친 것 같으나 숨겨있는 자들이 언제 어느 때 이 땅위에 참으로 쉽게 포기되지 아니하는 한 가지 한 가지 준비시켜 지금까지 쌓아왔던 40년을, 더 나아가 20년을, 더 가까이에는 10년을 되찾았던 그러한 지금까지 진행했던 일들이 우익과 보수로 말미암아 지금은 (그자들이) 다 망한 것 같으나 뿌리째 뽑혀지지 아니하는 무서운 일들이 어느 순간 진행시킬 수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조종하시며 성령님께서 이 나라를 그때그때마다 보호하여주시지만, 계획된 그 계획들은 쉽게 포기하지 아니하며 때를 기다리며 이번에 계획했던 모든 일들을 잠시 멈춰놨을 뿐이며 마지막에 수단으로 이 세상에 향한 뜻들을 우리와 상관없는 마지막 수단인 것 같으나 내가 살기 위함은 참으로 한 당으로 된 것 같으나 그 속에는 분리(分離)된 그러한 속에 나의 아들만 살해(殺害)한다면 우리가 조종(操縱)할 수 있는 그 딸을 세워 다시금 악한 세력이 ... 지금의 악의 세력들이 물러간 것 같으나 그 위에서 조종당하는 .... 그 아들을 제거(除去)시키며 그 딸을 세워 나의 것으로 다시금 만들 수 있는 준비로 말미암아 많은 국민들이 그 아들의 지지도가 높아져 나의 딸을 세울 수 없는 것 같았지만, 한 순간 다 내 사람인 것 같고 내 편인 것 같으며 내 당에 충성 하는 자들인 것 같으나 섞이어 = 내 편인 것 같으며 나에게 충성(忠誠)하는 것 같으나 그 악이 도사리고 있는 것을 언젠가는 알 때가 오며 누구의 수단이며 누구의 조종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세미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드러내어 일을 벌이는 자도 있는가하면 드러내지 아니하고 계획적으로 조종하는 자들도 참으로 많이 있구나. 지금은 다 죽어있는 거 같고 다 사라진 것 같으나 현장에서 일하는 것보다 현장을 떠나 일을 조종하는 것이 더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지금에 처한 모든 상황을 어찌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으랴.

 

 -감쪽같이 제거하고 그 딸을 세우려는 음모
이 나라를 참으로 지켜주시며 모든 것을 이끌어 가시는 주님께서 이 땅위에 꼭 세워야 될 자를 세우게 하시고 바르게 세워 하나님의 그 일과 세상의 일을 감당해야 될 바르고 정확성을 가진 자들이 나의 생명 걸고 이 세상을 바꾸며 잘못된 악의 세력을 제거시키는 그 일에 분명(分明)한 사람이 세워질 때 이 나라는 새롭게 바뀔 수 있으며 새로운 정권교체 앞에 바르게 그 모든 일을 감당한 것 같으며 지금은 그 아들을 세워 모든 것이 잠시 제거된 것 같으나 그 중심에 흔들리지 아니하는 믿음의 사상과 세상에서 우리에게 가져야 될 국민들의 여론과 국민들의 바램 때문에 잠시 숨겨져 있는 그 숨김 속에 어찌할 바 몰라 바르게 인도해 가는 것 같으나 위에서 하나님께서 조종하시며 일일이 간섭하시고 있지만, 이 곳 저곳 다니며 악의 세력들에 조종당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拒逆)되어지며 세상의 뜻을 맞출 때 그 어려운 상황에 처한다는 것도 알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아니하시며 이 땅에는 보여 지는 것들로 나를 괴롭히며 괴롭힐 때 그것을 언제까지 견딜 수 있으랴. 그것이 조종되지 않으며 그 일들이 조종되어진 조종 속에 잠시잠간 넘기며 봐 준 것 같으나 어느 때가 이르매 다시금 그 모든 일들이 무섭게 도전해 오는 그 도전 앞에 나의 희생(犧牲)의 도구가 될 수도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항상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 속에 악이 앞서가는 것 같은 것을 악이 판치며 세상을 이긴 상황 속에 모든 것이 바꿔진 상황 속에서 진실이 왜곡되지 아니하고 진실을 세워 하나님의 그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지만 그것이 얼마만큼 생명을 각오하기까지 내가 희생되어진다면 이 나라가 바로 선다면 이 나라가 바로 잡힌다면 이 나라가 새롭게 = 새로운 사고로 모든 공산주의 사상으로 몰고 갔던 사상들이 온전한 민주적인 사상으로 바뀔 때 그 모든 일들이 잠시잠간은 어려운 것 같으나 마지막까지 그 모든 길을 지켜 행할 때 나의 생명은 이 땅에서 희생되어진다한들 얼마나 큰 보람으로 이 나라를 다시 세움에 있어서 큰 역사로 남길 수 있지만 하나님이 두렵지 아니하고 사람을 두려워하면 피차가 망하는 길인 것을 먼저 생각해야 될 터인데 날이 가고 시간이 가고 해가 가매 그 모든 조종과 조종 속에 모든 것을 이루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갈 때 참으로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주시하고 있는 이 주시 속에 쉽게 모든 것을 벌이지 못하여 어찌하면 감쪽같이 우리가 한 것으로 되지 아니하고 제거(除去)시킬까하는 방법(方法)을 온통 생각하며 그 일들을 벌이고 있으며 조작하고 있는 그 조작이 쉽게 모든 것이 포기되어 양보한 것 같으나 참으로 무서운 생각으로 남한을 마지막 순간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는 상황 속에 나의 이 땅위에 국민들이 바로 깨어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바로 바라보아야 될 터인데 이 땅위에 그 다음대로 이어 그 딸을 세운다면 그 딸은 이미 그 악의 세력 속에 조종(操縱) 받는 자요.... (방언) 재선거(再選擧)가 조종될 때 반드시 그 딸이 세워지며 그 딸이 세워지면 다시금 그 당만 바꿨을 뿐이요 지금의 그 모든 상황은 옛날과 다를 것이 없으며 지금의 계획한 모든 일들을 바로 안다면 ....

 

 -악에 굴종치 않게 하시고 생명을 보호해 주소서
우리 주님께서 간섭하여 주셔서 참으로 꼭 세워야 될 자를 세우게 하시고 하나님이 보호하심 가운데 하나님이 역사해 주시어 이 땅에 새로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모든 것을 세워감에 있어서 강권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보호(保護)하여 주시며 일일이 간섭하여 주셔서 이 나라를 지켜 주셔야 되겠사오니
세우신 그 목적이 이탈되지 아니하며 그 아들이 임기(任期)를 마칠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보호하여 주셔야 되겠사오니 아버지여 강권하여 그 마음을 다지게 하시며 악에 굴종(屈從)하지 않게 하시며 악에 굴복(屈伏)하지 않게 하시며 악에 무릎 꿇지 않게 하여주셔서 끝까지 하나님의 그 보호(保護)하심 가운데 이 나라를 지킬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지켜주시기를 원하며 항상 생명을 연장(延長)시켜 주시며 그 모든 하나님의 보호아래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갈 수 있도록 경제와 또 모든 것을 살려 이 나라를 다시금 세움에 있어서 한 가지도 양보함이 없이 하나님 계획 속에 그 모든 것이 진행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뜻 가운데 세워진 목적이 어찌 악의 세력 때문에 그 모든 것이 제거될 수 있겠나이까. 지금까지 많이 참아오며 지금까지 견디어오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보호하여주셔서 이 나라를 세우고자하는 목적 속에 하나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으며 하나님의 주권(主權)이 이 땅위에 이뤄가는 과정 속에 모든 것이 계획되어 있다면 그 계획(計劃)대로 모든 것을 막아주시기를 원합니다.

 

 -미국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나 바른 지도자가 세워진다
이 땅위에 주님께서 세우신 그 목적(目的)이 나타나게 하시고 그 세움 속에 이 나라의 더욱더 가고자 하는 길이 지금은 어느 세계 속에 대강국으로 미국과 모든 것이 주시하여 많은 나라들이 세워져 지금 미국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것 같으나 대강국이 쉽게 소련처럼 망할 일이 없으며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보호하여주시며 그 어려운 경제와 모든 것이 어려운 경제난을 겪고 있는 것 같으나 그것은 이 땅위에 세계 속에 모든 나라를 지배하며 그 일을 다스려갈 수 있는 능력으로 세워놓은 미국을 어찌 무시할 수 있으랴. 지금의 모든 것을 악을 제거시키는 그 상황 속에 그러한 가운데 그 나라를 잠시 어려운 경제 속에 어려운 모든 것이 망해있는 것 같다고 보도된 것 같으나 그것은 내부적으로 보아지면 많은 물질이 숨겨져 있으며 그 제일 위에서 조종하는 하나님의 그 역사도 있지만 그 많은 물질을 가진 그 경제를 움직이는 곳에서 그 곳에서 그러한 일들을 조종하고 있는 것이오매 주가를 하락시킬 수도 있으며 주가를 상승시킬 수도 있는 그러한 세계의 경제를 움직이는 물권이 잘못되어진 악에 쓰임 받는 그러한 자들이 조종하고 있지만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세계대강국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아직까지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지켜주시며 악의 앞에 책임자를 맡기지 않는 일로 인도하심을 믿고 기도하라. 그리할 때 세계 속에 대한민국과 한국(韓國)과 합하여 그 일을 이뤄갈 때 많은 것을 같이 협력하여 할 때가 오느니라. 그러한 협력 가운데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가 미국(美國)에 세워지지 않는다면 피차에 한국도 미국도 세계도 어려운 상황으로 몰고 갈 때 참으로 얼마나 난관에 부딪힐 때가 있겠느냐. 한가지로 시간이 많이 남지 아니하였나니 이제는 한가지로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피차에 한 사람이 망하면 한 사람이 다시 망하며 이 나라가 망하면 저 나라도 망할 수 있는 길에 엄청난 기로 속에 대한민국 한국과 또 이 땅위에 모든 세계를 지배하는 미국도 한가지로 그 모든 일을 지배하는 그 지배 속에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그 모든 것을 지켜주시며 악이 정권을 잡지 아니하도록 미국을 강권으로 지켜주시고 지금의 세워진 부시대통령이 지금은 최악의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것 같으나 한 순간 자기의 해야 될 목적을 이루어 하나님께서 세우고자하는 미국이 쓰시고자하는 준비 속에 한국을 다시 협력하여 모든 일을 이뤄감에 있어서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우리 하나님께서 성령님이 함께하여 주시고 임재 하여주셔서 천군천사 진쳐주시고 하나님께서 참으로 도우시는 역사와 그 나라도 이 나라도 임하게 하여 주셔서 악이 다시 손잡지 아니하며 악이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지는 일이 없도록 강권하여 막아주시기를 원합니다.

 

 -한국과 미국이 합하여 으뜸의 나라로
지금은 조종하고 있는 석유나 모든 그것을 통하여 참으로 많은 물가를 상승시키며 물가를 하락시키는 일들을 조종하고 있는 세력들을 우리 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막아주시고 지금의 잠시잠간 안정되지 않는 경제를 안정시킬 수 있는 시간들로 조종하여 주셔서 지금의 막혀있는 모든 문제 하나하나가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풀어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마침내 때가 이르매 미국과 한국이 합하여 모든 기술과 모든 인재들을 세계 속에 제일 으뜸 된 나라들로 세워감에 있어서 지금은 모든 기술이 미국이 앞서가고 있는 거 같으나 마침내 긴 시간이 흘러 대한민국 한국에 그 모든 것을 드러낼 때 좋은 머리로 그 기술로 말미암아 참으로 남북한이 합하여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제2강국으로 세우겠다 약속하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이 나라에 지금 악이 도모하여 그 모든 것을 망하게 만들려는 세력(勢力)들을 물리쳐 주시고 그 안에 숨어있는 첩자(諜者)들을 우리 주님께서 먼저 제거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그때그때마다 보호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로 이끌어감에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그 모든 것을 강권하여 주셔서 바꿔지는 바뀜 속에 더욱더 새로운 역사를 이루게 하시고 새로운 역사를 이뤄감에 있어서 하나님의 그 선택받은 나라로 선택받은 국민으로서 선택받은 하나님의 나라로 세워감에 있어서 믿음을 더욱더 돈독히 세우되 먼저는 나를 세움에 있어서 먼저는 나라를 내가 자신있게 인정(認定)하며 내가 세워감에 있어서 더욱더 믿고 우리가 자신감(自信感)을 가질 때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지만 내 나라를 인정하지 못하며 내가 내 자신을 믿지 못하며 내가 하고 있는 그 일을 자신감을 갖지 못하며 내가 믿지 못한다면 그 모든 것은 크게는 이 나라를 믿지 못하며 미국(美國)을 믿지 못하며 세계를 믿지 못하며 하나님을 믿지 못하며 모든 것을 믿지 못하는 믿음 속에서는 모든 것을 이룰 수가 없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세우고자 하는 목적과 목표를 마지막까지 목적지를 향해 가는 그 시간까지 그 모든 것을 믿고 간다면 그 모든 일이 이뤄질 수 있지만, 우리는 우리의 그 마음속에 부정(否定)을 심으며 긍정(肯定)을 심지 못한다면 우리는 내 자신부터 나를 믿지 못한다면 모든 것을 믿을 수 없는 부정적인 사람으로 부정적인 나라로 부정적인 기업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먼저 하나님의 의로 모든 것을 나타낸다 하지만 내 의로 그 모든 것을 나타내려 할 때 그것은 진정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일도 아니며 세상의 모든 것을 욕심으로 찾아와 모든 것을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이 나라에 세우신 목적과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어 세우고자하는 목적아래 하나님께서 각 부서부서마다 각 기업기업마다 각 팀웤팀웤마다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고유(固有)의 기술들을 주시고 고유의 머리들을 주셔서 그 일을 감당케 하실 때 나를 드러내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그 영광을 드러내며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그 일을 나타내며 하나님 앞에 더욱더 세워감에 있어서 더욱더 내 자신이 낮아지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에 그 모든 것을 바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각자 각자에게 자기의 몫을 감당해야 될 역사가 있느니라. 우리가 이 땅에 사는 것은 잠시잠간 사는 것이지만 후대 후대에 이르러 이 나라에 빛낼 수 있는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세우고자는 목적(目的)을 달성하기 위해서 내가 희생(犧牲)되어진다면 그 후대후대에 이르러 이 나라의 보람된 소망으로 이끌어가는.... (이하 생략)

 

 

 ※ 위 묵시의 해설 - 이제 친북반미세력이 대선과 총선에서 물러나고 정국이 안정되었다고 생각되는 때에 이처럼 무서운 메시지를 받았다. 이러한 악한 자들의 음모가 결코 일어나지 않도록 경계를 강화하고 더욱 기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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