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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05-05 
시          간 : 18:0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Evil Plot against Bush.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May 5, 2004.

 

Dear President Bush!

Netizen! Islam Israel New York! The Jude and Islam are religious struggling each other. They stop at nothing to gain their end cruelly under pretense of justice in order to destroy US government. They try to overthrow Bush administration by devising a trick, by plotting to do injury, by making various fabrication, by making false evidence from man's control. They instigate the Islam by mobilizing many netizenes. You must know there are always spies even though your secretaries seems credible in your eyes. Beware of the spy who will backbite you and hurt you, but the Lord will keep you safe and make you reelected in presidential election.

(Commentary: Do you know vol 4 of Micah608 series named 'Seize the Terrorist Who Shook the World'. This  scandal of POW atrocities is related with the prime mover group of the 9.11 terror. Please read the precious book which we sent the book to you Feb, 2002 accoring to the command of the Lord. The book will let you know the cruel terrorist)

 

2004.05.05 18:00 옥천

 

♬ 나를 사랑하신다는 우리 주님 여호와 나의 주님 나를 사랑하신 여호와 주 예수 사랑이 이시간 ♬

 

(방언) ... 네-티즌 네티즌(netizen)!

스위스 하와이 이스마엘 이슬람 이스마엘! ==

유대인 이스라엘 유대인!

지금 치열한 종교싸움에 한국도 미국도 치열하게 무섭게 벌어지고 있구나!

네티즌 네티즌(netizen)! 하와이 뉴욕 뉴욕(Newyork)!

범죄(犯罪)를 = 유대인 갖은 수단(手段)과 방법(方法)을 가리지 않고 잔인(殘忍)하게 == 가장(假裝)하고 = 쓰러트리려고 별 수단을 다 쓰고 있구나!

악한 == 세력들이 종교(宗敎)싸움과 권력(權力)싸움까지 너무나 잔인하게 = 지금 갖은 모략(謀略)으로 모함(謀陷)으로 현 부시(Bush) 정권을 쓰러트리려고 갖은 수단을 다 쓰며 모함(謀陷)하며 == 다 조작(造作)하고 = 다 모함하고 모함해서 사람을 조종(操縱)하여 증거(證據)를 삼으며 갖은 수단으로 부시 정권을 쓰러뜨리려고 애쓰고 있구나!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이 이라크 주둔 미군에의 포로학대 행위에 대한 어떠한 뉴스도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역사하신 내용이다. 네티즌(netizen)의 단어도 뜻도 알지 못하는 여성의 입에서 네티즌을 말하게 하신 것이다. 포로를 학대하는 행위는 당연히 중단되어야 하며 비난 받아야 하지만, 네티즌들을 동원하여 포로학대에 대한 반미 선동이 자행되고 있으며 일부분의 포로학대는 사실이겠지만 많은 부분이 악의적으로 유포된 것이라고 한다. 전쟁을 하는 나라에서 수천명 수만명 수십만명 단위로 학살당하는 현실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학대를 대대적으로 끈질기게 보도하며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 세력이 있다 하신다. 이러한 도덕적 흠결을 문제삼아 공격하는 세력에 대하여 작은 악이라도 스스로 제거하되 큰 문제를 그르치지 않는 미국의 판단능력을 배워야 할 것이다.

 

바그다드 8일 포로학대 항의 대규모 시위

한국대사관, 교민 안전 유의 당부, 미군과 영국군의 이라크 포로 학대행위에 대한 국제적 비난여론이 고조되는 가운데 바그다드에서 8일 대규모 항의시위가 열릴 예정이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아랍어 일간 ‘아자만’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는 8일 미군점령 종식을 위한 대규모 시위가 바그다드 시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미영군의 이라크 포로 학대사건과 관련해 일부 이라크 과도통치위원과 성직자단체에 의한 비난성명은 많이 발표됐지만 대규모 시위는 처음이어서 이번 사태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바그다드=연합뉴스) -조선일보 04-05-05

 

☆ 포로학대 사건과 위기관리능력

미군들의 이라크 포로학대를 대서특필하고 학대현장 사진을 여러 장 계재했던 워싱턴 포스트 지는 ABC 뉴스와 합동으로 어제 오늘 여론조사를 했다. 럼스펠드 장관이 사임해야 하느냐, 아니면 계속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느냐란 조사였다. 여론조사 결과는 69% 대 20%로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계속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나왔다. 민주당으로 등록 응답한 사람들까지 58% 대 30%로 럼스펠드 장관은 계속 전쟁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
미국은 이래서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간다. 따질 것은 따지지만 진짜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바르고 옳은 결정을 국민들이 좇는 것이다. 미국은 자체반성과 自淨 능력이 있다. 잘못한 것은 자신들이 먼저 두들겨 패지만 그렇다고 잘못한 것 때문에 自滅하자고 난리를 부리지는 않는다.
미국에서는 위기에 처하면 시스템이 작동하고 국민들이 그 시스템을 믿고 좇는기본이 되어있다. 미국은 이번 포로학대 사건으로 큰 상처를 입었지만 스스로 징계하고 自省하고 잘못된 것을 고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우리 나라 돼지들처럼 두 여학생의 단순 교통사고를 1년 12달 물고 늘어져 친북반미 반역음모에 써먹고, 대선에 써먹고, 나라 뒤집는데 써먹지는 않는다. 미국에서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 사람 사는 나라니까, 포로를 학대하는 악질군인들도 있지만, 그것을 자신의 과오처럼 모두들 분개하고 매도하고 자성하는 기본이 미국에는 살아있다. -남신우 지사칼럼 0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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