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3-12-07 
시          간 : 10:00 
장          소 : 천안고속도로 이인 휴게소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Star & Extra.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Dec 7, 2003.

 

2003.12.07 10:00 (천안고속도로 이인 휴게소에서 역사하심)

 

 -하나님의 계획에도 주연배우와 잠시 쓰는 엑스트라가 있다

지금은 아무리 누가 비판하고 판단하고 잘못되었다 한다할지라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마지막까지 주의 뜻을 온전히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로 계획으로 이루어 가리니, 이 세상에 어떤 것도 바꿀 수 없고 할 수 없는 것을 우리 인간이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루어가시고 그 계획계획들을 때를 따라서 그때그때 사람을 통하여 역사해 주셔서 잠시잠간 쓰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오랫동안 마지막까지 영원한 달란트를 가지고 쓰는 자들도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때를 따라서 역사해 주시는 그 놀라운 역사 속에서 우리들은 주님 앞에 참으로 머리숙일 수밖에 없으며 겸손하고 온유할 수밖에 없고 참으로 무릎꿇을 수밖에 없지만 우리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많은 인도하심과 계획하심과 가는 그 길에도 하나님이 인도하셨듯이 사람의 그 과정과정도 하나님이 그때그때마다 붙여주셔서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들로 다 붙여놓았고 일꾼들로 삼아놓으셨으매 너는 항상 입술을 절제하라. 정죄하는 입술이 되지 않도록 하라. ~

 

 -묵묵히 인내하는 자를 끝까지 쓰신다

사랑하는 딸아! 지금까지 지나온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볼 때에 우리 주님이 하셨지만 앞으로 가는 길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한가지 한가지를 이루어가며 그때그때마다 역사하며 사람도 물질도 그때그때마다 사용하다는 것을 현실로 믿고 가고 있듯이 우리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필요할 때 물질도 사람도 준비된 일꾼도 보내주시며, 마지막까지 같이 걸어가야 할 일꾼이 있는가하면 지금까지 오랫동안 10년 20년 계획해서 쓰시려고 준비된 그 계획 속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때그때마다 필요에 필요에 따라서 지나갔느냐? 하지만 마지막까지 가야 될 것은 우리가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그 일들을 끝까지 믿을 때 그 일을 같이 갈 수 있고 이루어갈 수 있지만 잠시잠간 쓰시고자하는 인물들은, 나의 유익이 아니라지만 사람을 바라보며 나의 일에 확신을 갖고 간다지만, 자기 생각이 더 깊고 자기 믿음에, 자기에 빠져있는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께서 마지막까지는 쓸 수 없나니, 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마다 참으로 비위를 맞추며 사람이기에 하나님이 그 사람의 비위를 맞춰서 잠시 쓰는 인물도 있느니라. 하지만 하나님께서 마지막까지 끝까지 쓰는 자들은 묵묵히 입술을 절제하며 인내하는 속에서 마지막까지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또 어느 단체 앞에 쓸 수 있는 인물이 아니겠느냐? ~

 (이하 개인별 내용생략)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가 만나는 많은 사람 가운데 때로는 의아한 인물을 만나기도 한다. 왜 그러한 인물을 칭찬하시며 사용하실까 궁금할 때에 역사하시다. 영화에는 주연배우만 있어서는 안되기에 지나가는 많은 단역들의 비위를 맞추시며 쓰신다는 것이다. 한편의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엑스트라들이  때로는 악역을 때로는 바보같은 역할을 하며 주연을 돕는 역할이 주어진다. 하나님이 끝까지 아끼며 쓰는 인물은 입술을 절제하며 인내하는 인물이지만 그 목표를 성취해 나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엑스트라를 필요에 따라 사용하신다는 답을 주시다.

여기에서 비로소 우리는 김대중 전직 대통령에게 전하는 서신가운데 그를 한 두 번 칭찬했던 이유도 이해하게 되었다. 그는 대한민국 역사의 주역이 아니라 엑스트라였던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122 2007-2003 예언자의 길 2003-12-17 
121 2007-2003 그 아들의 심정 2003-12-17 
120 2007-2003 눈가리고 아웅하니 하늘이 두렵지 않으냐? 2003-12-17 
119 2007-2003 자기희생을 통한 종교개혁 2003-12-16 
118 2007-2003 믿음의 지도자 부시를 도우신다 2003-12-15 
117 2007-2003 쉽게 던져버린 말 때문에 2003-12-15 
116 2007-2003 10억? 그것은 피라미야! 2003-12-13 
115 2007-2003 뻔뻔한 대통령과 정치인들 2003-12-11 
114 2007-2003 추악한 정치판 2003-12-09 
113 2007-2003 ★ 장세동을 쓰시려 했던 이유를 아느냐? 2003-12-09 
» 2007-2003 스타와 엑스트라 2003-12-07 
111 2007-2003 순례중 보여주신 두가지 환상 2003-12-03 
110 2007-2003 곳곳마다 다니며 만나라 2003-11-30 
109 2007-2003 분열되는 여당 단합되는 한나라당 2003-11-29 
108 2007-2003 반미를 조종하는 배후세력 2003-11-29 
107 2007-2003 어른답게 물러나라 2003-11-27 
106 2007-2003 세상을 뒤엎는 음성 2003-11-27 
105 2007-2003 더 크게 쓰시기 위함이라 2003-11-25 
104 2007-2003 ★★★ 내가 쓰기로 준비한 민족이라 2003-11-25 
103 2007-2003 일꾼들을 만나는 발길 2003-11-22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