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웅장한 나무를 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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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Love your Branch'. 2008.1.14 02:15 죽음에서 깨어나신 후 (음성첨부) ♬ (humming) 서로 사랑하면서 서로 감싸 주면서 서로 참아 주면서 손잡고 가는 길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
(방언) ... 너는 나를 믿고 있느냐! 너는 나를 믿느냐! 너는 나를 알고 있느냐! 너는 나를 아느냐! 너는 나를 믿느냐! = 너는 나를 의지하느냐! =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 (방언) ... 나는 너를 믿고 많은 것을 맡기고 많은 것을 맡기었노라. 저기 있는 저 나무를 보아라. 저 나무위에 매달려 꽂혀있는 저 줄기와 저 가지를 보아라. 저 웅장한 나무에 가지가 많이 붙어있고 실 같은 것도 있고 굵은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고 긴 것도 있지만 세상이 내게 주는 그 마음은 긴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고 붙어서 가지에 실바람처럼 바람 불면 꺾일 것도 있고 붙을 것도 있고 ... 지금의 한 사람도 하나님의 사랑과 세상이 주는 그러한 사랑과 믿고 있는 그 믿음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하지만 사람을 믿고 따르는 그것이 현재 나뭇가지에 붙어있는 그러한 한 사람 한 사람이 붙어서 사는 것이니라. 오늘의 내가 너를 위하여 많은 것을 맡기었거늘... 많은 것을 맡기었지만 사람을 바라보면 참으로 겉으로 보여지면 세상이 네게 맡긴 그 일을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지금 네게 맡긴 그 일들이 막중하고 막중한 그 일들을 이뤄가기 위하여 큰 것을 이루기 위하여 적은 것을 희생시키어 큰 것을 이루기를 원하지만 적은 것에 매달려 큰 것을 놓칠까 심히도 두려워 지금의 어떠한 상황 속에서 많은 빛으로 모든 것을 발하여 그 빛을 보기를 원하는데 그 빛을 보기를 원하여 몸부림치는 많은 자들이 있구나. 하지만 그 빛을 따라 움직이는 모든 빛들이 비추어서 그 빛으로 사는 자도 있지만 그 빛이 너무 화려해서 죽는 자도 있느니라. 빛으로 말미암아 그 빛이 모든 것을 비춰주지만 갑작스런 그 빛으로 다가 올 때... (방언)... (방언) .... ※ 위 묵시의 해설 - 14일 0시 10분부터 2시 15분까지 2시간 동안 육신의 숨을 멈추게 하시고 천국과 지옥의 많은 것을 보여주시고 이 메시지와 함께 유언을 남기게 하셨다. 비통한 심정이 아닐 수 없지만 인생에게 필연적으로 닥치는 일이기에 각인은 죽음을 엄숙히 준비해야 한다. (요한복음 15장 1-12) (미가6:8) * 후기 - 이 메시지를 보신 미국의 존경하는 목사님께서 격려의 전화를 하시어, 미국 미시간 주의 Roger Mills 목사는 2년전 어느 토요일에 3시간 45동안 영혼이 육신을 떠나 죽음에 이른 상태에서 만국의 되어질 미래와 천국과 지옥을 보고 돌아와 'While Out of Body, I Saw God, Hell and the Living Dead!' 제목의 책을 기록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있다는 사례를 들어주시며, 한국인들이 우리 시대에 미가608 센터를 통하여 하시는 놀라운 예언 사역을 더 잘 이해하기를 희망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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