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역사를 인간이 깨뜨리면 허사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Who will win the primary election?'.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Aug 17, 2007.

2007.8.17 18:30

(방언)... 어느 누가 되어도 선거와는 아무 상관이 없느니라 ... (방언)
주여 오늘 이 시간 역사해 주시옵소서!

(방언) 이미 다 끝난 게임이며 어느 누가.. 경선까지 된다 할지라도 선거와는 아무 상관없는 일일 뿐이며.. 왜 그 일에 그리도.. 이미 역사한 것이 있거늘 왜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을 믿지 못하고 있느냐? 믿고.. 믿고.. 마지막까지 지켜보아라!
어떻게 이 나라를 역사해 갈지 어떻게 이번에 역사해 갈지 ... 하나님만이 하나님 주권 속에 하나님 계획 속에 다 준비하고 있거늘 어떻게 이 나라를 이끌어 가실지 .. 심히도 어려운 상태에 참으로.. 이미 .. 정해진 계획대로 이 나라는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 남한은 이미 더 이상은 = 사람의 == 방법으로는 ... 다 === 하나님만이 모든 문제에 ==== 간섭하심과 인도하심이 ===이 땅에 임하리니 믿고 == 묵묵히 = 인내하며= 근신하며 = 기도하라 = 나의 딸아 묵묵히= 인내하며 근신하며 === 입술을 절제하며= 이미 다= 역사해논 그 역사가... 오래전에 질서정연하게 한 가지 = 다 역사해 놓았거늘  무엇을 그리도 초조해하느냐? 기도하고 = 묵묵히 == 기도하며 = 입술을 절제하며 근신하며 기도하라! 믿고 = 의심하지 말고 기도하라. 이미  받은 것은 의심하지 않고 기도할 때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이미 다 아무리 역사해도 의심하고 '안 된다'고 '될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은 그것은 이미 하나님의 역사를= 다 인간이 = 깨트린 것이며 사람이= 깨트리고 믿지 못하면.. 사람과의 약속도 믿지 못하면 그 약속이 깨어짐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주신 == 그 메시지도 그 음성도 믿지 못하고 이미 다 = 마음으로 생각으로 깨트려 버리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받은 것은 이미 이루어진 걸로 믿고 이루어질 때까지 믿고 기도하며 끝까지= 감사하며= 의심하지 않고 가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아니겠느냐?

어느 때에 어떻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언제 =무엇을 어떻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 이미 == 다 == 하나님의 계획 속에 주권 속에 다 == 간섭하심과 인도하심이 = 있느니라. 할렐루야 ==

※ 위 묵시의 해설 - 19일에 있을 한나라당 후보경선에서 누가 될 것인가 궁금해하고 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그동안 성령께서 역사해 놓으신 메시지를 참고하면 이 나라에 전개될 미래의 해답이 있는데 사람이 그에 따라주지 않고 왜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일에 의심하느냐는 책망이시다. 인간의 합리적 판단을 유보할 수밖에 없는 메시지이기에 비판을 삼가하며 잠잠히 지켜보며 기도하라 하신다.

☆ 새로운 도전 '완주' 마침표 찍다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이 17일 서울 합동연설회를 끝으로 모든 공식 행사를 마무리짓고 19일 투표일을 맞는다. 지난달 21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번 경선은 한나라당 사상 처음 전체 대선주자 중 지지율 1, 2위 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가 치열한 맞대결을 벌인 실질 경선이었다는 데 의미가 크다. 특히 선거운동 막판에 ‘빅2’ 후보 캠프가 ‘필패론’ ‘후보사퇴론’ 등을 내세우며 네거티브(음해, 비방)에 몰두해 비판을 받았으나 결국 ‘탈당설’ ‘분당설’ 등을 불식시키며 경선을 완주했다는 의미도 작지 않다. 이 과정에서 경선 규칙에 불만을 품은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3월에 탈당했지만 정당 사상 최초의 후보 검증청문회와 순회 정책토론회(4회)를 개최했으며 13차례의 전국 합동연설회를 열어 경선 흥행이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나라당은 19일 0시 한 달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감한 뒤 이날 18만5189명의 대의원(20%) 당원(30%) 일반국민(비당원·30%) 선거인단의 현장투표와 일반인 여론조사(20%)를 실시한다. 이어 20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개표한 뒤 당 대선후보를 확정한다. 이 전 시장은 1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마지막 합동연설회에서 “각종 수모와 고통, 음모, 공작 속에서도 내가 지지율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여러분이 지켜줬기 때문”이라며 “어차피 당선될 이명박을 압도적으로 밀어 달라”고 호소했다.
-동아일보 200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