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을 두려워하지 않는 새 인물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 He who Overcome the Evil'.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Feb 3, 2007.

2007.2.3 06:00

잘못된 악인들이 쓰러지고 넘어지게 하시고 새로운 정당 속에서 하나님의 그 나라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을 믿고 감사하라.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처럼 이 땅에서도 이뤄지는 역사가 있게 하리며 온 세상을 온 세계를 뒤엎어 놓으리라. 주님의 온전한 뜻이 악에게 무릎 꿇지 않게 하시고 온전한 뜻이 이뤄지는 감사가 이 땅에 곧 일어나나니 이 땅에 주님이 원하시는 비상한 각오로 비상시국으로 하나님의 그 감사를 이뤄 가나니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계획했던 주권 속에 참으로 많은 것을 준비해 놓으셨지만 마지막 주님이 원하시는 카드로 그 모든 것을 뿌리 뽑나니 진정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펼쳐지리니 우리는 더욱 주님의 뜻에 합하여 악의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구원해 낼 수 있는 역사 속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었나니 이 땅의 모든 악마는 이제는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덮어가리니 악을 배척하며 진실이 통하는 진실이 왜곡되지 아니하는 시대로 바꿔 가리니 이 나라에 어려움이 잠시 있다할지라도 어려움을 건져주시는 일이 성령이 하시는 일이오매 주님께서 반드시 영광의 빛으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리며 고르는 때가 곧 가까이 오나니 주님 앞에 맡겨진 일들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이 나라를 쓰시기 위해 준비했던 속에서 지금까지 주님의 뜻을 잘못 전하며 성령을 훼방하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전하지 못한 악행을 저지른 자들에게 반드시 하나님의 이름으로 처벌하나니 예수의 피로 주님의 이름으로 잘못된 이 땅을 다시금 악이 덮지 못하도록 주님께서 역사해 주리니 질서정연하게 때를 따라서 역사해 주리며 그때를 맞추어 미국과 한국의 동맹을 맺은 것이 깨어지지 아니하며 미국이 북핵을 해결하는 과정에 그자에게 양보하는 것 같으나 하나님은 잠시 그자를 비법으로 쓰시고 그자들을 더욱 어려움에 빠지게 하며 그 수에 넘어가지 아니하도록 위에서 주종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부시 대통령과 미국정부를 통해 일어나게 하시고 그곳에 잘못된 악의 사상들을 우리 주님께서 곧 때가 이르매 역사해 감을 알게 하시고 이라크 전쟁을 하나님의 원하시는 전쟁으로 몰고 가셨듯이 북한을 그 지경에 몰게 하리니 ...

악(惡)은 악이요 선(善)은 선이,도(中道)라는 것은 있을 수 없으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보수단체의 국민대회 속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새 시대의 새 인물로 중심에 서게 하셔서 이 나라의 모든 백성들을 뒤엎는 역사가 그 종을 통해 일어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잘못된 생각들을 바꾸게 하시고 많은 국민들과 많은 주의 종들과 많은 백성들이 합하는 역사 있게 하셔서 4년 전 역사가 일어나게 하셔서 많은 단체들이 모여 그 마음 마음을 주관하셔서 이제는 자기들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라 애국이 무엇이며 이 나라를 건지는 것이 무엇인줄 바로 알게 하셔서 사리사욕의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대회가 아니라 진정 하나님의 진리를 가지고 이 나라를 살릴 수 있으며 세상을 살릴 수 있는 도구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군사로 쓰여 지게 하시되 주님이 지배하시는 나라 되게 하시고 온전한 주님의 뜻이 이 땅에 이뤄지되 믿지 않는 자와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도 이제는 참으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이렇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데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주님의 종들이 국민대회를 통하여 새로운 각오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못된 것을 깨닫고 회개할 수 있는 역사가 속히 일어나야 되겠사오니 악의 사상 속에 잘못된 물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바르게 행하는 자들에게 물질이 쓰여질 수 있도록 바로 전하게 하시고 모든 애국자 국민들 되게 하소서. 악의 세력에게 잘못된 물질이 쓰여지지 아니하도록 강권으로 막아주셔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갈 수 있도록 하소서. 먼저는 교회와 성도들이 깨어나게 하셔서 앞장서는 서명운동 되게 하시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게 하시고 애국자들이 모여 감당하되 일꾼을 세울 때 사람의 생각대로 하지 않게 하시고 하늘에서 세우시고자하는 인물을 세우소서. 성령이 역사하셔서 모든 것이 폭발적으로 일어난다 하셨사오니 비상시국 속에 인물을 드러나게 하시어 그 비상이 속히 이 나라에 임하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재판관이 되어주시고 저희들은 변호인이 되어서 그 일을 이루게 하소서. 악(惡)에 굴복(屈伏)하면 악의 종이 될 수밖에 없으며 우리가 악을 두려워하면 악에 빠질 수밖에 없겠사오니 악을 두려워않게 하시고 선 앞에 진실 앞에 무릎 꿇어 그 일을 전할 수 있는 사명자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듣고 보고 알았지만 행함으로 이어지지 못하면 악을 행하는 자요 주님의 뜻을 거역하는 자요 진실을 왜곡하는 자요 그것이 하나님을 비방하는 자가 아니겠느냐? 알면서도 행치 않는 죄가 더 큰 죄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으나 깨닫지 못하며 알지 못하며 내 생각에 빠져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자들이여! 이제는 주님 앞에 돌아오라. 어찌하여 주님의 뜻을 거역하느냐? 주님 앞에 무릎 꿇으라. 이제는 주님께서 직접 간섭해 주셔서 하나님 앞에 온전히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거짓된 사상 속에서 하나님을 속이며 사람을 속이는 일이 없도록 거짓 영이 물러가게 하시고 내 욕심대로 행하는 자들이 물러가게 하시고 주님의 사명 앞에 온전히 쓰임 받는 종들 되기를 원합니다.

직분을 주시고 사명을 주셨사오나 우리는 잘못된 내 생각에 빠져서 악행과 악에게 속한 자 되지 않게 하시고 선에 무릎 꿇게 하시고 참으로 성령을 훼방하며 진실을 왜곡하여 거짓사상에 공산주의 사상에 물들며 주님의 뜻을 거역하는 자들에게... 이 땅에 많은 목회자가 있지만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자기중심에 빠져서 하나님을 두려워않으며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며 들었으나 전하지 못하며 그것이 제일 큰 惡行이며 주님의 거역하는 자라고 말씀하셨사오니 우리는 그러한 죄를 범하지 않도록 하시고, 담대하며 두려워하지 않으며 하나님 앞에 순종하여 이 나라를 바로 살리는데 힘쓰게 하소서. 주의 종들과 선지자들이 감당하지 못한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내 안일함과 편안함으로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 되지 않게 하소서.

(롬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이사야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 위 묵시의 해설 - 악에 굴종하여 길들어진 인물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러면 전쟁을 하자는 것이냐' 반문하는 자들이 있으나 악을 두려워하여 악에 굴복하면 악의 종이 될 수밖에 없으며 종의 처지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더 큰 대가를 치러야 한다. 善이 惡에 굴복하면 그 자체로 악행이다.

☆ 통전부가 김정일 생일선물까지 요구
북한에선 1월이 되면 모든 기관들에서 바빠진다. 한해 첫 국가계획이 경제계획이 아니라 선물조달 계획 때문이다. 김정일의 생일 2월 16일을 맞아 동 주민들에게는 물론 모든 직장들에서도 종업원들에게 2월 16일 선물을 주어야 한다. 해당 부분 당위원회들에서는 년 상반기 총화를 이 선물 결과를 놓고 평가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기관별 자력갱생 선물조달이고 국가 차원에서는 무역성과 통일전선부에 별도로 선물 과업이 하달된다. 무역성은 평양시민들에게 공급할 육류, 설탕, 식용기름, 등을 반드시 중국에서 수입하여야 하며 통일전선부는 남한에서 물자들을 끌어들여야 한다. 때문에 통일전선사업부 교류2과에 소속돼 있는 이른바 종교조직들(대내 명칭은 1국부터 5국까지로 되어있음)과 민족화해협력위원회, 아태 등 남한의 대북사업을 관리하는 부서들은 민간교류를 내세워 선물 명세들을 지시한다. 통전부는 내적으로 대남실적 중 선물조달 실적을 가장 평가하는데 2000년에는 자전거 2000대를 보낸 불교도,(2국)가 가장 높이 평가받았으며 2001년에는 빵공장, 신발공장을 비롯한 선물생산 기반 마련에 큰 기여를 한 개신교(3국)가, 2002년에는 통일부로부터 많은 대북지원을 따낸 조국평화통일서기국이 우선 순위를 차지했다. 1월부터 남한의 친북 좌익세력들과 종교단체들이 민족화해와 인도주의를 들먹이며 북한에 많은 지원물자들을 보내는 것은 결국 통일전선사업부의 이 선물과업을 실행하는 것이다. 탈북자들 중 평양출신들은 2000년부터 2월16일을 맞아 남한의 속옷들과 제주도 감귤들을 받곤 했다는 일치한 증언들을 한다. 물론 상품들에서 코리아라는 상표를 뜯어내고 제주도 감귤에 이르기까지 선군정치에 겁을 먹고 갖다 바치는 노획물자라고 선전한다. 최근 제주도가 또다시 엄청난 양의 감귤을 북한에 보냈다. 그 뿐 아니라 '통일연대'나 '겨레하나'를 비롯한 친북조직들, 종교단체들, 통일부나 현대아산, 등에서도 이 시기에 물자지원을 경쟁적으로 한다. 남한 국민들은 소위 인도주의라는 명목으로 진행되는 대북지원들이 결국 김정일 신격화 지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김운주 www.chogabje.com 2007-02-04,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