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능력은 훈련되지 않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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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 True Prophecy'. 2006.9.18 15:00 하나님이 주신 그 은혜와 은사는 누구나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말씀 속에 성경적 지식을 갖고 있기에 다 누구나 크고 작을 뿐이지 다 예언적인 것을 다 가지고 있느니라. 하지만 은사와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사역으로 써야할 자들은 준비되어 있느니라. 누구나가 다 예언을 가르치며 예언을 사모하라 했지만 예언은 가르쳐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주신 바 예정했던 하나님의 능력의 사람들이 있느니라. 하나님이 주신 독특한 은혜와 능력과 계시와 묵시와 예언과 어떠한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입신 속에서 주신 것은 각자에게 능력에 따라서 틀리다는 것을 나의 사랑하는 딸은 알지어다.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서 주시고자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선택된 자에게 특별히 주신 은사이니라. 하나님의 음성과 하나님의 환상과 하나님이 각자에게 보여주신 특별한 은사들이 있고 각자각자에게 보여주시는 것이 있지만 하나님께 쓰인바 준비된 사역자들이 있느니라. 그것은 어느 누구에게나 신학교와 마찬가지로 가르쳐서 되는 것이 아니니라. 그러기에 누구에게나 하나님의 성경의 지식을 가진 자들에게 예언을 사모하여 각자에게 그 능력을 주신 것도 있지만 특별히 그 일을 위해서 사용되기 위해서 뽑아 놓은 자들이 있느니라. 사랑하는 나의 딸은 *이 책을 견문을 넓혀서 보되 내 것은 내 것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각자의 능력대로 사용하리니 너무나 어떤 것에 치우치지 말며 한가지로 치우쳐서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하는 것은... 성경전체를 다룰 때 세상에 어떠한 일을 다 다룰 수 있는 능력의 딸이 되기를 원하여 지금까지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갖가지 은사를 다 체험케 하며 맡겨주신 본분이 있거늘 한 가지 예언을 사모하여 예언을 가르쳐서 되는 것이 아니니라. 성령학교 성경학교와 예언사역자학교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모순된 부분이 있느니라. 성령학교와 성경학교와 예언사역자들을 기르는 학교가 있다는 것은 구분이 되어야 되느니라. 성령을 물붓듯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지만 그것을 가르쳐서 되는 것은 아니니라.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바르게 기록하도록 하라. 성경학교 성령학교와 예언사역학교는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는 너무나 다른 부분이 있느니라. 성령을 물붓듯이 부어주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각자에게 부어주시는 분량대로 능력대로 지체지체를 하나로 협력하여 이룰 때 분량대로 선택된 자에게 부어주시는 것이고 주시고자하시는 자에게 주시는 것이지만 누구나 가르쳐서 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니라. 가르쳐서 되어지는 것은 신학교와 성경학교는 되어 질 수 있지만 성령학교와 예언자사역은 훈련장에서 가르쳐서 되는 것이 아니니라. 나의 딸은 분별하여 알아듣는 지혜가 있기를 원하노라. 성령과 하나님께서 *성령을 물붓듯이 부어주시마 약속하셨지 그것을 가르쳐서 되는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듯이 예언 사역 훈련도 마찬가지이니라. 어느 누구를 잘했다 잘못했다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바로 알고 바로 깨달아 전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각자의 은사와 받은바 은혜가 다 틀리지만 나의 딸에게 주시는 것은 가르쳐서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느냐? 아무리 가르쳐도 배워도 되지 아니하는 것이 성령이니라. 그것이 각자에게 성경지식이 있어서 예언을 사모하며 예언을 할 수는 있되 특별한 사역을 하는 예언자들은 일생의 중요한 일에 기업에 흥하게도 망하게도 하는 것인데 자기 생각과 마음에 따라 예언의 말을 낸다면 얼마나 혼란이 크겠느냐. 너는 각별히 주의하여 모든 것을 분별하라.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Bill Hamon 빌 해몬 박사의 ‘Prophets and Personal Prophecy, 1987, 진이 킴에 의해 '선지자와 개인적 예언' 제목으로 나단출판사에서 출간된 이 책은 예언의 기초를 더 할 나위없이 잘 설명해 준 명저이다. 기록자가 미가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그토록 오랜 시간동안 갈등과 혼란을 겪지 않았을 것이다. 예언에 대한 이해를 원하시는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린다. 김원장이 이 책을 펼쳐 읽고 있는데 갑자기 성령께서 기도에 들어가게 하시더니 책의 내용중 유의할 점을 알려주신 것이다. 만일 예언을 학교에서 가르쳐서 되는 것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능력을 사람이 주는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많다. 본인은 김원장과 7년동안 여러 가지로 동역하고 있지만 예언은사는 받지 못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따라 선택된 예언자가 아닌, 즉 사람의 뜻으로 훈련된 예언자에게 예언을 받았을 경우에 인간사회에 끼치는 해악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예언에 사용되는 '때'의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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