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폭격 작전개시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Surprise Attack'.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Ap30, 2006.

2006.4.30 19:30

(우우... 요란한 사이렌소리) ... 전격 폭격! 미군철수 전력폭격 작전개시! 미군철수 작전개시! 전격폭격 작전개시 미군철수 철폐 철폐 ....

... (따따따따 ... ) 전격 폭격! 전멸 전멸!

♬ 이세상 사는 이 나라가  바뀌어서 새시대 열어 지금까지 진행하던 많은 일들이 이제는 새 나라로 새 시대로 바꾸어 지었네 하나님 은혜로

하나님! 새 시대로 새 나라로 바뀌었네요 이제는 다 뒤엎어지고 다 뒤짚어지고 이제는 다 바뀌었어요 다 바뀌었네요 이 나라가 이렇게 다 바뀌었어요 다 바뀌었어요 다 전멸! 다 전멸! 백성들이 너도나도 바뀌지 않으면 못살겠다고 다들 아우성인데 이제는 모든게 다 이렇게 하는게 너도 좋고 나도 좋고 다 다 다 나도 살고 너도 살고! 살린다고 했지만 죽이는 길로 가는 것을 모든 백성들이 이제는 알았어요 알았어요. 이제는 이 세상이 잘못된 것을 알았어요. 다들 이제는 잘못된 잘못된 잘못 이끌어가는 일에 더 이상 속지 않을래요 이 나라가 잘못된 것을 바뀐 것을 알았고 이제는 우리들이 국민들이 백성들이 속지 않을래요 바꿀래요 바꾸어서 새로운 새로운 시대로 새롭게 바꿀래요 바꾸어갈래요 이렇게 가다가는 너도나도 다 죽고 나라도 기업도 백성들이 다 죽어가요 이제는 우리들이 백성들이 국민들이 바꿀래요 죽어가는 이 나라 잘못된거, 죽는다는 것을 다들 알았어요 더 이상 속지 않을래요.

(김원장 해설) 사람들이 현정부에 악을 품고 울분을 터트리고 다들 속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는 거예요. 폭격하라고 지시를 하는거예요.

※ 위 묵시의 해설 - 여러 동역자들이 저녁 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김원장이 갑자기 숨이 가쁘고 머리가 아프다하며 눕더니 한참 후에 기도에 들어가 역사하신 내용이다. 갑자기 폭격하여 순식간에 멸망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시다. 미군철수는 무슨 뜻일까? (전격폭격이라 하였으니 예상치 못할 때에 순식간에 공격하여 멸망시키는 상황이 올 것이다. 혹은 그것이 하늘의 뜻이니 전격 공격하여 멸망시키라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하늘에서 뜻을 세웠으되 사람이 그것을 신속히 따라주지 않은 상황이 되었을 때 사람들의 고통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 두번째 장면은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국민들이 분통을 터트리며 이제는 속지 않겠다고 마음에 다짐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다. 오늘의 고통스러운 시국은 결국 자신들의 지도자 선택이 잘못됨으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자각한 것이다. 세번째 장면은 결국 세상이 바뀌어 사람들이 안도하며 기뻐하는 모습이다.

☆ 부시, 북한의 납치행위 "천인공노"
부시 미 대통령이 북한을 겨냥, 국가와 국가 지도자가 납치를 조장한다는 일은 있을 수 없다며 “천인공노”라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분노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시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탈북자인 김한미(7살)양 가족과 북한에 의해 납치된 메구미씨의 어머니 사케이(70) 등을 30여분간 만나 이들의 노고를 격려한 자리에서 "국가가 납치를 조장한다는 것은 믿기 어렵다"며 "미국인들은 어떤 국가와 지도자가 젊은이들의 유괴.납치를 격려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특히 "사랑하는 가족을 분리시키는 일은 잔인한 사회에서나 있을 수 있으며, 북한의 그러한 행동으로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말해, 북한당국을 정면 겨냥했다. 이날 부시 대통령 곁에 앉은 김양은 부시 대통령에게 "만나게 돼 정말 기쁘다"며 "대통령님, 고맙습니다"라고 말했으며, 부시 대통령은 "귀엽다"며 "몇살이냐"고 물어봤다고 한다. 김양의 부모들은 각각 5분 정도씩 자신들이 탈북 과정과 북한에서 겪었던 참상에 대해 설명했다. 부시 대통령은 "김양의 가족들이 자유스런 나라에서 살기위해 폭정에서 탈출했다"며 "하나님의 은총(the grace of GOD)이 그들을 잔인한 사회에서 구해 백악관까지 오게했다. 김양의 아버지는 북한에서 군인으로서 북한 정권의 잔혹한 특성을 잘 보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북한 주민들이 자유롭고 희망찬 세계에서 그들의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다시는 어머니와 자녀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자유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북한의 인권 상황을 개선시키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양 등과 헤어질 때는 "오늘 내가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들은 일본과 한국의 두 가족으로부터 얘기는 가장 감동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부시 대통령과의 면담에는 뮤지컬 요덕스토리의 정성산 감독과,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도 참석했다.
-independent@independent.co.kr 0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