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외쳐도 목이 곧은 종들이여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 Coming War'.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Fe8, 2006.

2006.2.8 11:30 옥천 미가센터에서 신집사 받음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서 기도하라! 다 망하는 것 같지만 살리는 나의 은혜니라. 전쟁이 임박하였는데 누워 잠자지 말아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크고 두려운 전쟁을 인하여서 기도하라! 나의 진노가 이미 이 땅을 덮었음이니라. 내가 사랑하는 여종 김옥순을 통하여서 그렇게도 외쳤건만 듣지 않는 너희들의 완악함을 인하여서 내가 더 이상 어떻게 참을 수 있겠느냐? 회개를 촉구하여도 깊이 회개하지 아니하고... 이 나라에 나의 종들의 타락(墮落)함을 인하여 내가 탄식하노라.

오 아버지여!
나의 구원함을 나의 종들이 저버렸느니라.

(울음) 하나님이여!
내가 나의 종들의 생명을 다 취해갈 수 있지만 그래도 나는 알게 하기를 원하노라. 완악하고 목이 곧은 나의 종들을 인하여 내가 애통하노라!

※ 위 묵시의 해설 - 위기상황을 알려주어도 꼼짝하지 않는 종들을 책망하신다. 삼성이 8000억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발표했으나 그 돈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연구소에 출연했으면 한국사회에 더 유익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주의 종들이 자선행위보다 애국운동에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할 것이다. 반미 반기독교를 지향하는 좌경국가가 된다면 한국 교회는 쇠락하고 만다. 아무리 하늘의 뜻을 전해 주어도 독재자를 돕는 일에 열심을 내는 종들을 엄히 책망하실 것이다. 타락은 도덕적 문란이라기보다 하늘의 뜻을 외면하고 저버린 행위를 말한다.

(출32: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곧은 백성이로다  
(마11:15-17)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북한 (한반도문제) 상황
북한은 일본과의 협상에서 경제제재를 해제하라 요구하며, 회담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오늘 북한을 다녀온 인도네시아 외교관이 말하길, 북한은 여전히 미국과 경제제재에 대해 협상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동시에, 북한은 계속 플로토늄을 추출 ,재처리하며 핵무기 추가 개발을 강화하고 있고, 시간벌기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북한은 2005년 2월 핵보유 선언후 전혀 양보없이 핵무기 개발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또 북한은 남한과 함께 미국이 취할 최종행동에 회피수단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북한과의 경제제재에 대한 협상은 없다. 북한에 가한 경제(금융)제재는 자위적 조치라고 강조하고 타협은 있을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여러가지 불법 범죄행위에 대한 제재(자위조치)를 강화하겟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각종 조치들은 점점 강화되고 있고, 일본이 이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공군,해군 전력을 한반도부근, 남중국해, 서태평양으로 전진 배치하며, 또한, 군사작전 5030또한 강화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으로 봐서 사실상 외교는 끝났고, 제재에도 한계가 있는 만큼(실제적 효과가 없습니다). 미국의 군사력을 사용한 북한 김정일 정권 제거는 기정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단지 그 날짜를 정확히 알수 없을뿐.

-http://tomthings.blogspirit.com/archive/200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