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뜻을 거역하면 망할 수밖에 없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 Obedienc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Oct 3, 2006.

2006.10.3 10:35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드리고 ♬
♬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예수 얼굴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해같이 빛나네 ♬

♬ 너 나를 믿고 있나 나 지금 주의 손에 손을 잡기를 원하네 나의 사랑 나의 종아 나의 딸 나의 아들 이 땅에 많고 많은 일 그 어찌 감당하랴 오 주여 나의 나의 주님 나 어찌 감당하랴 주님이 내게 맡긴 일들 그 어찌 하오리까 나의 종아 나의 딸아 나는 나는 너무나 이세상에 모든 이 험한 이 땅에 하나님이 세운 영이 하시는 그일들이 진실이 왜곡된 이 천한 시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며 주님의 그 말씀 그 가운데 새롭게 되어가며 그 뒤엎는 역사속에 그 위에 나의 딸을 지금껏 많고 많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그 많은 것 보게 하사 ♬

(여종의 몸을 꼬아놓다)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나의 딸을 나의 종을 지금껏 이해되지 않는 부분까지 나를 그 속에 넣으사 일을 감당케 하시고 참으로 그 이유와 영문을 환경을 몰라 몸부림 쳤지만 오늘에 와서 이렇게 보니 하나님의 맡겨 논 사명을 감당치 않으면 순간 꼬이고 ===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고 식물인간(植物人間)으로 이렇게 ...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다하기까지 생명을 드리는 딸로 많은 일로 맡겨주었지만 우리는... 현실로 물질로 하나님의 선택 앞에 어찌 피할 수 있으랴!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하였지만 오늘에 눈물로 = 이 나라를 위해 호소하는 선지자들 예레미야의 눈물로 통곡한 기도가 있어서 이 나라를 세운 것 같으나 듣지 못하여 알지 못하여 망한 나라도 얼마나 많더냐. 에스더와 같은 나라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드리기까지 했던 그 말씀 속에 나오는 하나님의 일군들 선지자들... 참으로 그 많은 묵시와 계시와 이 땅에 전해야 될 계시가 얼마나 많이 있었더냐! 하지만 그 소리를 듣지 못하여 나라는 망했지만 그 다음에 그 눈물의 기도가 있었기에 오늘에 이렇게 많은 나라들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진 것을 볼 때에 우리는 밀알이 되어 하나님의 그 나라를 확장시키며 믿음의 나라로 믿음의 국가로 세워가매 참으로 헌신되어지며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마지막에 이 땅에서 저 천국을 향할 때 우리는 맨손으로 왔다가 맨손으로 가거늘 우리의 그 무엇이 그리도 소중하더냐? 참으로 이 땅에 현실로 드러난 현실로 볼 때는 한순간 휘- 휘- 불어버리면 물질도 생명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 하나님의 손안에 있거늘 우리는 우리가 제일 잘나고 잘나서 물질도 소유하고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으나 순간 하나님이 ‘너는 나와 상관없는 사람이라’ 하시며 이 생명 거두어가며 모든 것을 한순간 사건을 놓아 불어버린다면 그것은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요 이 땅에 가진 것 없으나 우리가 있을 곳 없으나 하나님의 이름으로 쓰임 받는 참으로 진정한 일들을 감당한 자들은 물질이 없다는 것을 얼마나 많이 가르치고 있느냐. 그것이 하나님의 성경의 원리이거늘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며 가지려고 하는 어리석은 죄를 범하는 일이 얼마나 많으냐? 축복을 받는 것이 제일이라 하지만 제일 큰 축복은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시대적으로 그때그때 사용 받는 그것이 아니더냐? 이 땅에 참으로 물질을 받으면 큰 축복이라 하고 보이지 아니하는 영적인 축복을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생각하며 하나님을 원리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면서도 그것을 알면서도 우리의 현실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그 맡겨진 일을 감당하지 못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무엇이 중요하며 무엇이 우리에게 소중하더냐? 참으로 하나님이 맡겨준 그 소중한 사명 앞에 나의 몸을 던지지 못하고 나의 전체를 던지지 못한다면 그것은 이 땅에 아무 것도 내게는 소용이 없느니라. 한순간 목을 막아버리고 심장을 멈추게 한다면 너에게 무엇이 유익이 있으랴. 참으로 들려주어도 보게 하여도 듣지 못하며 알지 못할 때 하나님의 그 두렵고 떨리는 하나님의 하시는 역사를 볼 때에 참으로 그 모든 것을 우리 인간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으랴. 하나님이 순간 모든 것을 거두어 간다면 너에게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을 너는 알고 있거늘 네 생각으로 판단되어지는 그 역사는 우리에게 유익이 없으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상황 속에 한순간 모든 것을 꼬아버리면 아무 것도 아니니라. 우리는 이 땅에 사는 것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알지만 사람에 얽매어 물질에 얽매어 우리가 가야될 길을 저버리는 모든 인간들을 볼 때에 참으로 지금은 책임을 묻지 않는 것 같으나 때가 이르매 책임을 물을 때 무어라 답할 수 있으랴! 참으로 어리석고 어리석은 믿음의 사람들이여! (내방 여성도의 몸을 꼬아놓다) 주님이 던져버리면 한순간 이렇게 던져버릴 수도 있는 인간이거늘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 그 피가 맘속에 큰 증거됩니다 내 기도소리 들으사 곧 허락하소서 내가 주께로 지금 왔으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 (통곡 울음)

피하려고 하였고 하나님 보다 사람을 먼저 보았고 내 생각을 먼저 앞세웠나이다. 용서하소서. 지금까지 역사하였지만, 우리는 눈으로 보여지는 물질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적인 오묘한 세미한 부분까지도 모든 것을 보였거늘 아직도 ...

※ 위 묵시의 해설 - 어느 재능이 많은 여성도가 내방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기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고 대부분 돈버는 축복에 마음을 빼앗겨 그것을 무시하는 사람이 더 많다. 역사적으로 예레미야처럼 에스더처럼 나라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드렸던 사람도 있었지만 그러한 사명을 무시하고 전하지 않아 망한 나라가 많았다.  '예수를 믿으면 절대로 지옥에 가는 일이 없으며 최소한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다'는 잘못된 신학사상이 하늘의 사명에 불순종하는 신자들을 양산하고 있다. 하늘의 사명을 거역하는 신자는 '내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에 심판을 받아 천국에 가기 어렵다. 예를 들면, 부시 대통령에게 지상 최대의 권력을 맡겨주시고 "악의 축을 진멸하여 신음하는 내 백성을 구하라"는 하나님의 시대적 사명을 주었음에도 그것을 거역했을 경우에 부시 대통령은 중대한 하나님의 지시를 거역하는 자가 되어 형벌을 면하기 어려운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을 왜곡시켜 마치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해도 하나님은 용서하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신다는 사상은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신학이다. "하늘의 뜻을 거역하는 잘못된 지도자를 몰아내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묵시를 전해도 이를 듣지 못하고 "악한 위정자를 위해서도 사랑하고 기도하자"하며 자기 생각을 말하는 자에게 하늘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  
(삼상13: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교회 안에서 역사하고 있는 미혹의 영들은 우리 귀에 익숙한 다음과 같은 거짓말을 만들어 냈습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상급은 행함으로 받는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는다. 그러므로 믿기만 하면 아무리 죄 가운데 산다할지라도 적어도 부끄러운 구원은 받을 수 있다”

오늘날 이 말은 교회 안에서 하나의 전통적인 진리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은 비진리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교회 안에서 당당히 진리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혹 여러분 중에도 아직가지 이것을 진리로 오해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제가 앞에서 소개한 사도들의 경고와 이것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즉각 이러한 주장이 바울의 경고와 요한의 우려와 조화될 수 없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이러한 주장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말씀이나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약2:14) 말씀과도 일치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이것은 교회 안에서 역사하는 미혹의 영들이 만들어낸 거짓 교리입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미혹의 영들이 역사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여러 가지 이단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속칭 ‘구원파’라고 불리는 이단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권신찬이 이 이단의 괴수였으나 지금은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인도하고 다니는 박옥수가 더 큰 문제입니다. 이들은 거듭남에 대해서 운운하지만 그들의 가르침에는 거듭남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극단적이고 이단적인 칭의 사상이 주류를 이룰 뿐입니다. 그들은 예수를 믿으면 그 즉시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용서 받으므로 그 후로는 죄를 자백하거나 회개할 필요가 없으며 어떻게 살든 천국에 간다고 가르칩니다. 이것은 무율법주의로 명백한 이단사상입니다. ~
(변승우 지음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185-186쪽)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끄러운 구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그러므로 마치 바울이 자기의 몸을 처서 복종시킨 것처럼 복종시키는 일을 해야 합니다" (고전9:27). 어떤 사람들은 거듭나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수 있게 되는 줄로 압니다. 그것을 착각입니다. 존 스토트는 ‘변론자 그리스도’라는 책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성화가 중생의 자연스런 결과라고 말하는 것은 자동적인 결과라고 말하는 것과는 다르다. 참으로 중생한 그리스도인이라도 여전히 생각 없이 행동할 수 있으며, 중대한 죄를 지울 수 있고, 인간관계에서 실패하고, 결혼 생활에 문제를 갖게 될 수 있다. 이것은 신약에서 그리고 동료 그리스도 삶에서 분명히 나타나며 우리 삶에서 역시 그러하다”
(고전3:10-15)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교회 안에 위본문을 부끄러운 구원에 대한 언급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수를 믿고 말씀에 순종한 사람은 상을 받고 영광스러운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말씀대로 살지 못했더라도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최소한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런 종류의 부끄러운 구원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이 흔히 부끄러운 구원을 받게 된다고 믿는 대상은 사실은 지옥에 가는 사람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변승우 지음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20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