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으로 따르지 않는 인물은 세워질 수 없느니라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 New Leader '.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Oct 14, 2006.

2006.10.14 12:00

-잘못된 사상을 제거하기 위한 진통이다
세계 어느 곳 보다도 좋은 곳이 되기 위하여 지금에 이 피를 흘리는 역사가 있지만 그것은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세우시고자하는 계획(計劃)대로 세우기 위함이며
지금에 이러한 과정은 이미 오래전에 만세전에 계획하시고 준비하시어 이 나라에 남북한이 하나로 통일(統一)하여 하나님의 나라로 좋은 금수강산 = 남북이 합하여 큰 좋은 나라로 이끌기 위하여 이미 남북이 갈라질 때 이승만 대통령을 세워서 믿음의 체제로 계속 이어서 == 믿음으로 했으면 벌써 == 하나로 묶어서 경제성장에 세계 1등 2위 3위로 벌써 성장할 나라였지만, 중반 중간에 잘못된 사상들에 물들어 이렇게 오랜 시간 60년이라는 시간이 지체 되었지만, 앞으로 새롭게 세워질 새 건국(建國), 새롭게 세워지는 하나님의 해방(解放)의 기쁨이 다시금 이 나라에 세위질 수 있도록 지금까지 긴 시간이 흘렀고, 그 긴 시간 속에 다 악의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을 다 드러내어 모든 것을 제거(除去)시키기 위하여 고르는데 이렇게 많은 시간이 소비되고 소비되었고, 우리 대한민국에서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갖추기 위하여 많은 시간이 걸렸으나 때를 따라서 역사해 주시고 주권해 주셨던 하나님의 역사(役事)를 너희들은 믿고 있느냐?
-하늘에서 뜻을 세웠으되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참으로 우리 인간의 시간에 맞추어 우리의 잣대에 맞춘다면 길고 긴 시간인 것 같으나, 순간 한 시대는 지나고 새로운 시대가 오기까지 참으로 일년 삼년 십년 20년 걸린 것 같으나 잠시 지나갔을 뿐이며 그동안에 준비시켜 == 많은 영혼들도 ‘이 사람이 하면 될까 저 사람이 하면 될까’ 뽑고 == 뽑아서 준비시키고 즉각 행동으로 순종으로 이어지는 그러한 하나님의 일꾼 하나님의 인재(人才) 하나님 앞에 즉각 즉각 순종하는 자를 쓰시기 위하여 이 사람도 저 사람도 다 세워 보았지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합당치 아니하고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였지만 아직도 그 믿음으로 다가가서
그 일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내 자신을 내놓치 아니하고 = 감추어진 상태에서 참으로 그 자를 쓰시기에 준비도 했지만, 아무리 = 지켜보고 지켜보아도 참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알면서 그 일을 행동으로 수행(隨行)하며 희생(犧牲)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기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드러난 인물과 == 인물을 통하여 그 일을 준비한 것 같으나, 오늘에 와서 하나님이 바꾸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 계획 속에 진행시켜 = 하나님이 = 세워주신 미래한국을 세워 주시고, 일찍이 하나님의 제일 부족한 = 나의 여종을 세워서 지식이 부족하고 알지 못하는 것을 풀고 =- 전하고 = 전하고 하는 일에 부족한 것 같아서, 하나님이 세우신 나의 아들을 일찍이 준비시켜 이 일을 전하기 위하여 많은 모략(謀略)도 모순(矛盾)도 있었지만 오늘의 나의 종을 새롭게 새 시대에 바꿔서 = 세우기 위한 모략(謀略)인 것을 믿고 = 따르라! =
-너희는 돌팔매를 맞더라도 순종하라
어찌하여 나의 여종과 나의 아들은 어찌하면 피할까 == 하였지만 이것은 “내가 세운 계획이라 = 따르라 따르라!” 오늘 일하다 내일에 많은 영혼들에 돌팔매를 맞는다할지라도 “내가 세운 계획 앞에 절대로 순종하라 순종하라!”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지식으로 나의 아들은
하나님의 모략과 모순(矛盾)을 잘 풀어서 이 땅에 인물로 드러날 때 내 지혜가 부족하고 그 일을 잘 풀지 못하여 하나님의 일을 그르칠까 심히도 두렵구나. 하나님은 내 머리와 내 생각과 내 지식과는 다르게, 네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르게 역사하는 것이 많으니라. 아무리 인간이 계획을 짜고 머리로 머리로 내 아는 지식으로 짜고 짜고 맞추고 맞추고 꿰맞추어도 하나님의 방법은 쉽고 간단하게 순간 역사해 가리니 = 나의 아들아! 지금까지 내 방법으로 내 생각대로 내 계획대로 내 지식대로 내 머리로 했지만 마지막에 제일 부족한 쓸모없는 버리운 것 같고 이 땅에서 다 버리운 자 같은, 쓰레기 같은 자들 조무래기들이 큰일을 했느니라. 다 요소요소마다 팀웍 ==마다 그릅그릅마다 다 한 자기에게 주신 재능대로, 청소하고 밥하고 청소하고 밥하는 자도 있고, 머리로 두뇌로 지식으로 여기저기 전하는 자도 있고 또 자기에게 주신 가슴으로 사랑으로 불타는 열정으로 발로 손으로 뛰는 자도 있고, 나를 희생 희생(犧牲)하는 자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느니라. 아무리 머리로 알아도 가슴으로 느껴도 행동으로 옮겨지지 아니하는 자는 쓸 수가 없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는 지난 대선에서 '그 인물을 세워 나라를 살리라'는 하늘의 음성을 듣고 세상에 전했다가 장후보가 투표 당일에 사퇴함으로써 엄청난 고통을 당해야 했다. (물론 당사자 본인의 고충은 더 컸을 것이다). 그 일 이후로 사이비 예언가라는 말을 들으며 예언사역을 중단하려 하였으나 노무현 후보 대통령 당선 10일후에 다음의 메시지를 받고 사역을 계속하지 않을 수 없었다.

 < 참으로 이 나라에 그 하나님이 세우고자 하는 믿음의 국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애쓰고 수고하였지만 참으로 그것이 헛되이 돌아가며 헛수고로 돌아간 것 같지만 절대로 헛되이 헛수고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반드시 알 날이 오나니 지금에 처한 모든 형편과 처지와 또 이 나라에 향한 뜻이 얼마나 참으로 어려운 위험한 시기에 놓여 있는지 너희들은 알고 있지 않느냐? 우리가 세상의 눈으로 보여지는 것은 참으로 겉으로 보여지지만 예리한 영을 가지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기도 속에 보여지는 그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이 나라가 참으로 순간 말 한마디 잘못 흘러가 버리면 참으로 한 순간 불바다로 되어질 그러한 위험한 때가 이 때인 줄 믿고 더욱더 입술을 주관하여 달라고 기도하며 이 나라를 향한 뜻과 또 세운 그 대통령을 위하여 기도하라! 그렇지 아니하고는 참으로 너무나 쉽게 이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너희들은 알고 있지 않느냐? 참으로 말의 실수와 또 아무리 정치를 했다고 할지라도 아직도 겪어온 그러한 큰일들을 다스려가기에는, 세계 속에 한국 속에 그 일을 다스려가기에는 너무나 아직도 (방언)..아 주여 아버지 ...> (2002.12.28 11:00)

하늘에서 원하시는 인물이 세워지지 않았던 결과 "머지 않아 대통령의 말 실수로 한순간 나라가 불바다로 되어질 위기에 처할 것이니 너희는 기도하라" 는 음성을 따라 오늘까지 전해진 메시지가 미가608 홈에 모두 게시 되어있다. 그러나 우리는 '왜 당시에 하늘에서 세우신 뜻이 성취되지 않았는가?'하는 의문을 떨치지 못한 채 오늘에 이, 하늘의 음성으로 해명해 주시지 않으면 어떠한 변명도 할 수 없는 멍에를 지고 사역을 계속할 수밖에 없었는데 오늘에 '하늘에서 계획을 세워도 본인이 행동으로 희생으로 나서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음성을 주신 것이다. 인간적으로 생각해도, 국가 위기 상황을 보면서 행동에 나서지 않고 은둔하는 인물이 세워질 수 없으며, 그동안 자기를 희생하고 애국활동을 했던 대표적 인물이 차기 대통령이 되는 것이 합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