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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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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Summit Decision. 2005.6.11 토요일 오전 11:50 옥천 ♬ ♪ 날 빛보다 더 밝은 천국 믿는 맘 가지고 가겠네... ♪ ♪ 새로운 새 날이 밝아오는 영광의 빛이 이 땅위에 빛이 비쳤구나! 주님께서 계획한 그 계획대로 이 땅에 새로운 역사를 이루게 하시고 새롭게 세워지는 역사를 있게 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하며 (방언) 이미 날짜와 언제 이 나라에 새롭게 역사할 것은 이미 다 서로가 서로가 서로의 대화(對話) 속에서 이미 다 결정(決定)되었느니라. 때를 맞추어 이 땅위에 발표하지 아니하였지만 이미 어떻게 해야 되는지는 한마디로 다 정하였느니라. 오래 전에 이미 한 가지 한 가지 준비케 하시고 마지막으로 통보(通報)한 대화는 아직도 이 땅에 발표(發表)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지만 이미 정상과의 대화 속에서 모든 대화는 다 끝났느니라. 이 땅위에 새로운 새 날이 밝아오는 그 날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구나. 새롭게 세워질 인물(人物)을 위해 기도(祈禱)하라! 이 땅위에 주님께서 세우셔야 될 인물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지금은 이미 준비된 인물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세워져 가야 될 일도 있지만, 새롭게 세워져야 될 그러한... (방언) 현 정부의 요소요소마다 새롭게 세워져야 될 인물들을 위해서 인물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새로운 새로운 새 시대에 새롭게 세워져야 될 인물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기도하라! 지금의 새롭게 바꿔질 정치 속에 새로운 새 정책과 너무 잘못 바꿔진 정책을 다시 세워야 될 그러한 일꾼들, 인물들, 법관들, 언론들, 정치인, 정계.. 새로운 이 땅위에 세워져야 될 최고의 책임자(責任者)를 위해서 기도하라. 이미 끝난 = 정부라고 끝난 = 현 정부라고 계속 = = 역사하였지만 이제는 = 더 이상 = 가야 될 = = 목표(目標)를 다 잃었구나. 목적을 달성한 것 같지만 하나님과 이 땅위에 새롭게 = 바꿔야 될 세력들이 이미 준비된 인물들로 세울 날이 오나니, 잘못 세워진 악의 세력들을 다 제거(除去)시켜 주시고 새롭게 세워야 될 이 나라를 바르게 = 이끌어야 될 인물들이 요소요소마다 세워야 될 일꾼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이미 이 땅위에 잘못된 악의 세력들은 다 드러내고 = 드러나 더 이상 이 땅위에 = .... (방언) 수년 수십 년 동안 이 나라를 좀 먹게 했던 빨갱이 사상들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들을 하나하나 다 드러내게 하시어 이 땅위에 참으로 남북한이 너무나도 많은 세월 속에 많은 고통도 물질도 소비하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이 땅에 악의 세력들이 판치는 시대는 지나갔느니라! =. 이 땅위에 곧 하나님의 시간이 맞춰진 시간(時間)이 좀 더 변경(變更)이 된 것 같지만, 제일 = 합당(合當)한 시간에 반드시 제거시켜 주리며 = 시간을 = 지체하지 말고 시간을 때를 놓치지 말라! 주님께서 이미 정해진 시간에 다소 = 며칠 늦어진 것 같으나, 반드시 = 준비하는 과정에서 좀 며칠 = 늦어진 것 같으나, 이미 시간에 약속은 정상과 나라와 나라 사이에 정해진 시간은 정확한 시간은 말하지 않았지만 이미 언제쯤이라는 것은 다 정하였으니라. 언제쯤이라는 것은 전후(前後) = = 이삼일 전에 정확한 날짜는 서로 = 전하며, 하나님께서도 정확한 날짜를 이 땅위에 전하는 것은 너무나 큰 백성들이 국민들이 참으로 초조(焦燥)해하는 초조해 하는 것도 있지만 이미 다 준비를 시켜 놓았느니라. 귀 있는 자는 하나님이 이 땅위에 모든 애국자(愛國者)들이 전한 그 메시지들을 다 마음에 새기고 이미 언제쯤 어디로 어떻게 피해야 되는지는 다 정해놓았느니라. 이미 다 준비한 자들은 준비를 다 해 놓았느니라 =. 아~ 주여 아버지! (기도후 김원장 해설 - 사람들이 전라도 쪽으로 많이 피하려는가 봐요. 늦어지는 이유는 6.15행사를 위해 북에 간 그 사람들이 다치면 미국이 두고두고 많은 욕을 먹는가 봐요. 정치인들을 다시 세우나 봐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고 소용없는 물질에 연연하지 말고 전두환 전직이 돈을 내놓고 나오라는 거예요. 잘못 세워지면 또 혼란이 온대요. 장세동을 세운다는 것은 전두환을 쓰겠다는 거래요) ※ 위 묵시의 해설 - 통보한 내용은 발표하지 않았다고 하시며 정해진 날자가 약간 변경된 것 같으나 정확한 날자는 이삼일 전에 발표한다고 하신다. 이제 때가 되었으니 새롭게 세워져야 할 인물을 위해 기도하라 하신다. 성령께서는 왜 이러한 신비한 메시지를 온 백성에게 전하게 하실까? 이러한 비밀한 메시지를 전하실 수 있는 분이야말로 온 세상과 사람의 심령을 주관하시는 참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기 위함이 아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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