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수 논문조작과 부시 대통령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Whang's fabrication & Bush's policy'.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Dec 23, 2005.

2005.12.23 14:30 옥천

(음성을 들으시려면 시작 버튼을 클릭하세요)
 

ABCD EFG HIJK LMNOPQ....
'오늘의 한국의 절대로 그 황교수 그 일들을 인정할 수 없다'고 미국 부시 대통령이 선포(宣布)할 때에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오늘에 와서 보니 참으로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는 생명을 사람이 조작하는 일이, 그 것뿐만 조작이 아니라 하고 있는 짓들이 다 조작으로 많은 일들을 벌리고 벌린 그 조작들이, 모든 것을 조작(造作)하는 거짓된 것이 어디에서 == 그런 조작이 시작되었는지 근본의 뿌리는 이미 잘못된 정권 속에 잘못된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에 물들어 거짓의 앞잡이인 그 일을 받아서 여러 가지 조작하고 = 조작한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인 것을 모든 국민들은 알고 있느냐? 이 땅에 과학의 그 존재를 인정하지만 하나님의 생명 주권이 사람의 손 위에서 만들어진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법에서는 절대로 허용(許容)되지 않는다고 했던 (부시 대통령의) 그 말이 던져졌던 = 그때에 그 비난(非難)이 오늘에 이 일뿐만 아니라 많은 잘못된 생각으로 이끌어가는 사상들이 너무나 많이 있는데 거짓은 하나하나 이제는 현실로 다 드러나며 바르게 이끌어가야 될 일이 있기 전에 순간 처참한 상황이 벌어지리라. 사람 손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선(線)이 지났느니라. 하나님 하늘의 뜻에 맡기는 것 외에는 거짓이 만발한 이것을 파헤치기에는 너무나도 한사람의 잘못만이 아니라 사람과 == 사이에서 해결해야 될 선이 너무 커서 하늘의 뜻에 맡기는 수밖에 이일들을 누가 해결하랴! 더 큰 범죄와 범죄들이 연속 연속 드러나는 크고 작은 일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믿지 않는 자들도 믿는 자들도 하나님이 두렵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는, 하늘이 두렵다는 것은 인간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이거늘 하늘의 뜻을 참으로 ...

※ 위 묵시의 해설 - 황교수의 논문이 의도적으로 조작되었다는 뉴스를 듣고 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이번 연구논문 조작뿐 아니라 한국에는 많은 사건이 조작 은폐되고 있으며 그 거짓의 뿌리는 잘못된 정권의 공산주의 사상에 있다 하신다. 거짓이 하나하나 드러나며 사람이 막을 수 없는 처참한 상황이 벌어진다 하신다.

☆ 황우석 교수가 비웃는 부시의 생명존중 패러디 화제
(고
뉴스 2005.06.01)

▲ 배아줄기 세포 배양에 성공한 서울대 황우석 교수의 연구성과에 대해 '초강대국'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줄기세포 연구에 반대하는 것을 희화화한 패러디가 등장했다.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를 패러디한 '부시를 믿지 마세요'는 "생명존중을 위해 배우줄기세포 연구를 반대한다"는 부시의 말을 인용해 메인 카피 아래에 황우석 교수가 부시를 비웃고 있는 장면을 담고 있다. 황우석 교수가 웃음 지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생명존중을 위해 연구는 반대하고 전쟁은 벌이는' 부시 미 대통령의 이중적 행태를 통쾌하게 꼬집고 있는 것. 현재 미국 부시 대통령은 황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과학적 연구 목적의 인간복제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반대의사를 밝히고 "줄기세포 연구증진법안도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미 의회는 이미 황우석 교수의 쇼크에 정신이 혼미한 상태. 지난 5월24일 '줄기세포 연구증진법안'이 하원을 통과했고, 상원에서도 지지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앨런 스펙터 상원의원 등 민주·공화 의원 6명은 25일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연방정부의 지원을 확대하는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키겠다"면서 "부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뒤집을 만한 충분한 표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원과 상원에 이어 여론도 갈수록 불리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부시 대통령은 '황우석 쇼크'로 일어난 미국의 줄기세포 연구 반대라는 '외로운 투쟁'이 전개될 듯하다. 한편 이런 부시 대통령의 줄기세포 연구 반대에 대해 황우석 교수는 지난달 말 "일개 개인이나 집단이 난치병 치료를 위한 배아줄기 세포연구를 막을 수는 없다"며 일침을 가한 바 있다. 황 교수는 한 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과학자들이 정책적 장애물 때문에 뜻을 펼치지 못한다면 이것은 같은 과학자의 입장에서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한 뒤 "고통받는 난치병 환자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인류 공통의 의무이고 매우 숭고한 과학적 노력"이라며 부시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또한 황 교수는 "부시 대통령의 견해를 종교적 정치적으로 볼 때 존중하지만 미국은 과학적 연구에 제한을 가하는 이상한 정책을 펴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전쟁을 일으킨 부시 대통령의 '생명존중'을 내세워 줄기세포 연구 반대라는 설득력 없는 주장이 인터넷에 돌고 있는 패러디처럼 실소를 자아내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황우석 쇼크'에 흔들리는 부시의 의지가 얼마나 버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laster@gonews.co.kr <고뉴스 www.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