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속고 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Cheated Korean'.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Dec 22, 2005.

2005.12.22 05:00 옥천

이 나라는 어디로 흘러가나이까?

모두 속고 있느니라. 그러나 나의 종 부시는 속지 않는다.

※ 위 묵시의 해설 - 상당 기간동안 메시지를 받지 못해 기도하였으나 새벽시간에 작은 음성으로 이 음성만을 주셨다.

☆ 주한미대사, 외교형대사에서 전시형대사로
미국이 북한 요리에 나섰다. 의도와 감정을 감추지 않는다. 북한이 미국의 손아귀를 벗어나는 것은 낙타의 바늘구멍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십수 년간 미국 고액권을 위조하여 미국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질서를 교란했다. 이것으로 미국은 김정일을 미국 법정에 세우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김정일은 미국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제1의 주적이다.  정권 차윈에서의 마약도 밀매했다. 세계 최악의 폭군이다. 지금은 미국이 김정일 제거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사실상의 전쟁수행 과정에 있다. 미국은 이를 구태여 감추려 하지 않는다. 버시바우 미대사가 전쟁나팔을 불었다. 한국정부-한국국민이 너무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알려준 것일 수 있다. 그래도 한국인들은 깨닫지 못하고 버시바우와 미국에 ‘추방할 수도 있다“ ”발언을 자제해야 한다“ 등의 말로 적개심을 표했고, 부시가 아끼는 북한인권특사 레프코위츠의 면담 요청을 모두 거절하고 문전박대까지 했다. 북한 위폐에 대해서도 ‘한 쪽이 주장한다고 사실 되는 건 아니다’라는 말로 미국에 적대감을 표했다. 며칠 사이에 공기가 이상해 졌다. 김정일의 기가 꺾이고 풀이 죽어가고 있다. 김정일 장군이면 미국도 이길 것이라고 착각했던 노무현-정동영-반기문이 갑자기 살 곳을 찾느라 허둥대고 있다. “북한 위폐에 대해 미국 입장 이해한다” “내가 언제 북한을 옹호했느냐” “버시바우는 훌륭한 외교관이다” 이렇듯 미국에 낯 뜨거운 아부를 떨고 있다. 미국이 김정일을 법정에 세우기 위해 곧 작전을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 막바지 군사작전이 개시될 경우, 가장 먼저 미국이 취할 조치는 남한 내의 친 김정일 세력을 격리수용하는 일이 될 것이다. 이는 군사적전의 ABC이다. 정동영과 반기문의 달라진 태도는 아마도 이런 걸 눈치 채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 뉴스에는 헨리 하이드 미국 하원 국제관계위원장이 버시바우에 용기를 가지라는 서한을 보냈다 한다. 필자 역시 버시부우에게 격려와 고마움의 뜻을 담은 편지를 썼다.

-지만원,
www.systemclub.co.kr 0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