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함성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Anti-Government.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Sep 28, 2004.

2004.9.28 12:40

...(방언)...할렐루야 주여... 주님.. 윙 윙 (비상 사이렌 소리)...

온 세상을 뒤엎는 뒤엎는 함성이 모든 국민들이 이제는 깨닫고 다 일어나 일어나 거리로 아우성치는 때가 되었구나! 온 국민의 반발이 너도 나도 죽이자고 아우성이지만 이미 외부에서 죽일 준비 완료 되었다. 이미 이미 준비완료... (방언)... 세상을 이 나라를 이렇게 경제 파탄에 빠트리며 너무나도 어려운 ...


※ 위 묵시의 해설 - 국민들이 정부가 잘못된 것을 깨달았을 뿐 아니라 경제가 파탄된데 대한 정부의 무능력을 질책하는 아우성이 일어나 세상을 뒤엎는다고 하신다. 이대로 가면 희망이 없는 나라가 된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았기 때문이다.

☆ 국민저항 시작되다 ‘10월 4일 ‘건국 이래 최대’100만 집회 추진   

노무현 대통령의 지난 5일 국가보안법폐지 발언 이후 현 정권에 대한 국민적 저항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수도이전, 과거사청산, 사립학교법개정, 비판언론압박 등 극심한 경제난 속에서 헌법과 국민여론을 무시한 정책들이 강행되는 가운데, 국보법페지 등 노대통령의 국가정체성위협 언동이 계속되자 침묵하던 다수 국민들이 행동화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7일 여의도에서도 ‘대한민국상이군경회’등의 주최로 1만여 명이 모여 ‘국보법폐지반대 및 국가유공자에 대한 처우개선’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가졌다. 한편 오는 10월 4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국민협의회 주관으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이상훈) 회원 30만, 기독교인 20만 명 등 100만 명 규모의 ‘국가보안법사수 국민대회’(1부 구국기도회, 2부 국민대회)를 열 예정이다. -미래한국신문 0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