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쇄준비완료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Complete Readiness.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Nov 9, 2004.

2004.11.9 22:30

♬ abcdefghijk ... ♬
참으로 그 많은 일들이 세계를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남한을 바라보는 모든 .. 너무나도 어리석은 어려운 경제 속에 너무나도 성과(成果) 없는 싸움에 모든 국민들이 모든 정치와 나라에 되어지는 혼선(混線)과 갈등(葛藤)과 모든 일을 바라보는 자들이 ... 참으로 이 어려운 때를 맞아서 한가지로 뭉쳐도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아무것도 아닌 잘못된 사상들이 내놓은 법(法)을 가지고 너무나 많은 시간을 소비하며 너무나 많은 물질을 소비하는 한국을 지켜보는 세계의 모든 세계 속에서 이 나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 참으로 길게 짧게 보아도 아무것도 아니 그 일에 너무나 잘못 조정되어지는 잘못된 사상들로 너무나 많은 물질을 소비하는 모양을 볼 때 너무나도 한심한 행동들에 경악(驚愕)을 금할 수가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구나. 세계 속에 한국을 그래도 여러 가지로 소망(所望)이 있는 나라로 보았지만 너무나 잘못된 북한의 조그마한 그 일에 이렇게 큰일을 그르치는 것을 생각할 때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소비하며 너무나 많은 물질을 소비하며 참으로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것을 볼 때에 너무나도 한심하다는 생각이 온 세계 속에 한국을 바라보는 눈으로 ... 계속 이렇게 잘못된 법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이렇게 싸움으로 몰고 갈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을 구렁텅이에 빠뜨릴 것이 아니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일이, 모든 것을 다 헤쳐 버릴 수 있는 계획이 준비되어 있거늘 참으로 많은 국민들이 시간과 물질을 소비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남한을 너무도 한심하다는 생각을 ... 북한을 곧 쳐부술 원인과 조건과 모든 준비(準備)는 이미 완료(完了)되었느니라.

지금에 한국에 남한이 모든 것을 북한 위주(爲主)로 모든 법을 바꾼다고 고집하며 참으로 안되는 줄 알면서 구렁텅이에 빠트리며 혼란을 가져다주는 잘못된 세력들의 음모(陰謀)에 놀아나는 모든 국민들 백성들 정치(政治) 사회(社會) 종교(宗敎) 각 분야분야마다 참으로 어리석은데 너무나 시간을 소비(消費)하며 그렇게 외치지 않아도 때가 되면 다 계획된 계획 속에 다 쳐부수기로 테러로 지정한 그곳을 어느 누가 그냥 둘 수 있으랴! 이렇게 = 온통 잘못된 = 바뀌는 그 법에 얽매어 너무나 많은 물질을 소비하며 경제를 훼손시키는 이러한 엉뚱한 == === 계획적으로 쳐놓은 덫에 걸려 너무나 많은 시간도 물질도 낭비하는 이러한 어리석은 대한민국 한국에 참으로 너무나도 = 헛된 수고에 시간도 물질도 온통 한군데로 = 너무나 많은 참으로 어리석은 = ... 한방에 쳐부술 수 있는 것 때문에 이렇게 많은 = 물질을 소비하는 어리석은 백성들이여 이제는 잠잠 할지니라! 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 해결되며 이미 하나님의 심판대(審判臺)에 모든 것이 다 다 악의 세력들을 한방에 다 물리칠 날이 곧 가까이 왔나니 = 이제는 싸움을 헛된데 시간을 물질을 소비하는 것을 그치라! = 이미 다 다 쳐부수는 계획이 끝났느니라.

(한방에 북한만 치면 되는데 악한 세력들이 놓은 음모의 덫에 걸려 나라가 혼란하다. 이제는 잠잠하래요)

※ 위 묵시의 해설 - 그들이 제출한 법에 시간과 돈을 소비하며 국력을 낭비하는 것은 잘못된 세력들이 놓은 덫에 걸려드는 것이라 하신다. 테러의 본진을 분쇄할 계획이 완료되었으니 이제는 잠잠하라 하신다. '나라가 위기에 처하였으니 깨어 일어나라'하신 그간의 묵시와 크게 달라진 메시지이다. 선지자들과 애국자들의 외침을 듣고 많은 국민들이 각성하여 이제는 잘못된 사상에 동조하는 세력이 극소수가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저들에게 '법안 통과를 하지 말아달라'고 애걸하거나 폭력적인 모습이 아니라 조용한 다수가 그들에게 싸늘한 시선으로 등을 돌려 조목조목 비판할 때에 그들이 더욱 국민을 두려워하며 감히 법안을 통과하지 못한다는 뜻일 것이다. 핵을 가지고 장난하는 테러세력을 일거에 심판하실 준비가 완료되었다 하신다.

☆ "미, 북 핵물질 이전 땐 즉시 대응"
미국은 북한이 핵 관련 물질을 제3자에게 이전할 경우 그 즉시 대응책을 발동하기로 방침을 굳혔다고 일본의 요미우리(讀賣)신문이 9일 보도했다. 신문은 미 행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 "핵 관련 물질을 제3자에게 이전하는 데 손을 대는 단계를 '레드 라인(한계선)'으로 정하기로 했다"며 "이 선을 넘을 경우 엄격히 대처하기로 한 것"이라고 전했다. 핵 관련 물질이란 핵무기의 원료가 되는 플루토늄이나 고농축 우라늄, 그리고 그 제조과정의 물질 등을 지칭한다. 신문은 "이 관계자가 즉시 대응책의 내용에 대해선 언급을 피했으나 군사행동도 불사하겠다는 강력한 경고를 던진 것으로 해석된다"고 풀이했다. 부시 행정부 관계자가 북핵 문제와 관련해 '레드 라인'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드 라인을 설정할 경우 "북한에 바로 그 직전 단계까지의 도발을 유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신문은 또 미국이 이라크에 발목이 잡혀 북한에 충분한 군사적 압력을 가할 수 없을 것이란 견해에 대해 또 다른 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라크에 투입된 것은 육군이며, 북한에는 해군과 공군이 주로 대처할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일본 언론은 북한이 지난 5월 핵 개발의 핵심 물질인 불소 수십kg을 특별기편으로 이란에 수출했다고 보도했다. 우라늄을 불소와 화합하면 농축 우라늄의 원료가 되는 휘발성 액체 '6불화 우라늄(UF6)'이 만들어진다. 'UF6' 1t을 제조하는 데는 110kg의 불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란은 농축 우라늄을 이용해 핵무기 개발을 추진 중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중앙일보 2004.11.09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