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기본 의무를 다하지 못한 인생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The Greatest commandment'.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r 14, 2010

2010.3.14 11:00 옥천

성경본문 : (마22:35-40)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이제는 네 마음을 다하고 생명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온전히 모든 것을 맡기라. 온전히 생명 다하기까지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고 역사하시고 행하시는 그 일들이 이제는 이 나라의 모든 과정도 두고 보아라. 하나님께서 지금의 많은 자들이 믿음이 없는 자들이 믿는 자들이 또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을 통하여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 이 땅의 그 모든 것을 다스려가고 있거늘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우리가 어찌 모든 자들이 하나님을 두렵지 않다 할 수 있으랴. 하나님이 두려워 모든 자들이 벌벌 떠는 역사가 ... 어찌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어찌 그러한 일들을 거역할 수 있으며 하나님 앞에 맡겨진 일들로 말미암아 이 세상을 주관하고 지배하고 있거늘 참으로 믿는 자들이 가리워 있는 것 같고 참으로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드러나는 것 같지만 그 일을 통하여 더욱더 믿음이 없는 자가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믿고 이 땅을 다스려가는 그 역사를 지금까지 보았고 마지막에 진정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을 창조(創造)하신 주 여호와 하나님을 믿을 수 있으며 창조주가 되어주신 역사를 믿을 수 있는 일들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좌와 우 지금까지 싸워 악(惡)을 물리쳤듯이 우리는 그 일을 통하여 그 목적을 향하여 우리가 걸어가는 길을 더욱더 노력하고 있거늘 우리는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같이 협력하여 믿음을 온전히 세워 그 일을 이뤄가고 있지만 우리는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합하여 그 놀라운 자기에게 맡겨진 그 일을 최선을 다하여 마지막에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갈 수 있는 물질로 사용되어지는 귀한 역사를 보고 있지 않느냐. ....

※ 위  묵시의 해설 - 법정 승려의 죽음을 두고 언론들이 앞다투어 애도하고 최고의 찬사와 경의를 표했다. 맑고 향기로운 세상을 살고자 했지만 과연 그는 언론의 평가대로 성공했을까. 오늘 메시지는 마태복음 22장을 주시며 이 땅에서 자신을 조성한 창조자를 만나지 못한 인생은 두려워 떨 것이며 특별히 법정은 김대중 후원자였으며 김정일에 대해 침묵하고 좌파들의 대부로서 행적이 밝혀졌으니 북한 이웃 돌봄에도 부족했던 인물이다. 유아독존 무념무상 무소유 등의 진리로 포장되어있는 불교의 이상을 실현하려는 나라들의 실상을 보라.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인도 등이 그들이다. 그러나 이 땅에서는 견해가 다를지라도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상호 분쟁하지 말고 협력해야 함을 권고하신다. 기독교 성경은 불교와 달리 '탐욕은 우상숭배'라 하여 경계하나 개인의 재산권을 인정하며 재물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여긴다. 재물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해가는 중요한 도구이다.

☆ '무소유' 저자 법정 스님, 길상사에서 입적
지병으로 치료를 받아온 법정(法頂)스님은 이날 낮 입원 중이던 삼성서울병원에서 자신이 창건한 사찰인 성북동 길상사로 몸을 옮겼다. 입적을 앞두고 조용히 주변을 정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법정 스님은 지난 2007년 폐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 왔으며, 최근 병세가 위중해져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법정 스님은 수필집 ‘버리고 떠나기’를 비롯해 ‘무소유’, ‘산에는 꽃이 피네’ 등 20권이 넘는 대중저서를 출간해 불교계의 대표적인 문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997년에는 길상사를 창건해 2003년까지 회주를 맡았다. 법정스님은 이 곳에서 대중법문을 해왔다. '무소유'를 강조한 법정스님의 언행은 생의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스님이 마지막 남긴 말도 ‘소유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법정 스님은 입적하기 전날 “내가 이번 생에 저지른 허물은 생사를 넘어 참회하겠다.
내 것이라고 하는 것이 남아 있다면 모두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활동에 사용해 달라.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려야겠다”고 했다고 길상사 신도모임 ‘맑고 향기롭게’ 측이 이날 밝혔다.  ... (조선일보 2010-3-11)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전5:19)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